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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바우, 우울에게 인사하는 법 [문화 전반]
그러나 우리는 모두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즐거운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긍정적으로 사는 방법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의 우울은, 갈 곳을 잃는다. 누구나 있는 줄 알면서도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그것’이 되어 외면당한다. 그렇게 우울은 맞서 싸워서 물리쳐야 할 것, 점점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이 되어간다. < 우바우, 우리가 바라는 우리 >는 이러한 긍정의 홍수 속에서 굳이 우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웹툰이다. 질질 끌리지 않게, 가볍고 사랑스럽게 우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웹툰, 그리하여 우리에게 우울과 인사하는 법을 알려주는 웹툰, 우바우를 소개한다.
우바우 -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컷툰. 서니, 티컵 등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삶을 흑백의 그림체로 그려낸다. 등장인물은 같으나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른 이야기가 이어진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우울을 품고 산다. 평소에는 낙천적으로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문득 불청객처럼 고개를 드는 우울한 밤들이 있다. 그리고 벗어나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우울
by 이단아 에디터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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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 그 설렘의 시작(2) [여행]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첫 유럽 여행지, 파리는 나에게 유럽의 첫인상이었다. 파리 어디에서도 에펠탑이 보인다는 말처럼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내내 차에서는 에펠탑이 나를 반겨 주었다. 장시간비행으로 지친 내 몸과 마음이 정말 눈 녹듯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앞선 글에서도 말했듯, 내가 에펠탑을 가까이서 처음 본 순간은 유럽여행 중 단연 TOP1
by 이혜윤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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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하지 않은 야한 영화, 몽상가들(19+) [시각예술]
영화 '몽상가들' 세명의 주인공들의 얽히고 섥힌 이야기, 단순히 19금 성인 영화일까?
몽상가들(2003),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프랑스 68혁명을 배경으로한 독특한 영화가 있다. 프랑스 68혁명이란, 기성세대의 모든 것에 대한 젊은이들의 개혁 요구 및 반발으로서 1968년에 학생들이 일으킨 반체제운동을 말한다.그 당시 영화의 자유를 위한 투쟁의 장이던 "시네마테끄"를 배경으로 이 몽상가들이라는 영화는 시작된다.이사벨과 테오, 매튜는
by 이지영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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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13.05.08_ 모네, 빛을 그리다(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_서울) <반 고흐:10년의 기록>, <허세와 그림들> 연출/제작진이 또 다시 선보이는 감성 회복 프로젝트 3번째 이야기! <모네, 빛을 그리다>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앵콜 연장! 시대 흐름에 맞춰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스토리 텔링이 도입된 전시! 어렵고 무겁다는 미술작품의 거부감을
by 이연주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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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마스터클래스 [연극, LG아트센터]
객석엔 불이 켜져 있고, 무대에는 피아노 한 대만이 놓여 있다.
오만한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하는 한 여인.
'노래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기적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다.
그녀는 자신이 요구했던 극장 조건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에 대해 투덜거리기도 하고,
관객을 강의에 참여한 관중으로 간주하며 음악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삶의 애증을 단호하게 풀어낸다.
마스터클래스 "토니상 최우수 수상작품" LA DIVINA / 노래의 여신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 금세기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인생의 전부였던 목소리와 여인으로서 운명을 걸었던 선박왕 오나시스와의 사랑 그 전부를 잃어버린 후의 마리아 칼라스 이제 그녀가 젊은 성악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우리에게 다시 살아온다. 더 아름답고 열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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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얼음 [연극, 수현재씨어터]
여섯 토막으로 살해당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용의자로 열여덟 살의 소년이 잡혔다.
그를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가 있다.
소년과 두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단 두명의 배우만이 등장한다.
얼음 얼음은 공연 시간 90분 내내 관객을 몰입시키는 보기 드문 스릴러극! - 2016.2.18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 '형체 없는 존재'는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으며 극의 긴장을 요리한다! - 2016.2.18 서울경제 송주희 기자 - 장르 버무려진 무대, 존재감 폭발! - 2016.2.24 헤럴드경제 김아미 기자 - < 시놉시스 > 여섯 토막으로 살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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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데드 독 [뮤지컬, LG아트센터]
브레이트의 '서푼짜리 오페라'의 원작인 '거지 오페라(The Beggar's Opera)'를 21세기 버전의 감각적인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데드 독 - 브리티시 펑키 뮤지컬 - 영국 전역을 열광시킨 가장 혁신적인 극단, 니하이 씨어터의 첫 내한! 영국의 작은 마을 워크숍에서 출발해 30년만에 전세계를 투어하는 극단으로 성장한 유럽 연극계의 신화, 니하이 씨어터(Kneehigh Theatre)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브레이트의 '서푼짜리 오페라'의 원작인 '거지 오페라(The Beggar's Op
by 류지연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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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보도지침 [연극, DCF대명문화공장 3층]
2016년 LSM Company의 첫 번째 연극작품 < 보도지침 > 1980년대 있었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 / "음모 아닙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당연하지 않은 일을 당연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입니다"
보도지침 - 실화같은 허구와 허구같은 실화의 경계 - 2016년 LSM Company의 첫 번째 연극작품 <보도지침> 1980년대 있었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 "음모 아닙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당연하지 않은 일을 당연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짜릿하고, 누군가에게는 통쾌하고 누군가에게는 씁쓸하고 또
by 류지연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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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장미의 가시마저 끌어안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문학]
'장미의 이름'을 읽고 '장미의 이름' 매혹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 속에서는 그 이름과는 다르게, 혹은 너무나 어우러지게 끔찍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장서관에서 일어나는 수도승들의 잇따른 의문의 죽음과 그 죽음에 대한 전말의 제시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제목에 내포된 의미의 향을 더욱 짙게 한다. 다만 나는 그 장미의 향을 코 속 깊숙이 맡지 못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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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보게 되었다. 원래대로라면 2월 28일에 마감이 되었을 이번 모네 전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5월 8일까지로 연장되었다. 일전에 시간이 맞지 않아 모네 전을 보러 가지 못했던 나 역시도 연장된 덕분에 이렇게 전시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다. 전시 소개 본 전시의 주인
by 석미화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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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는 영원해/ 연극 < 우주의 물방울 > [시각예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보았던 연극 <우주의 물방울>. 거리를 다니면서 연극 포스터들을 여럿 접하지만 이목을 확 끄는 포스터는 사실상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몇 안되었는데, <우주의 물방울> 포스터가 눈에 확 들어왔다. 사실 뭔가 자극적이게 표현된 것도 아니고 원색을 사용해서 눈에 띄게 그려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이목이 집중되었는지 모르겠다. 이
by 석미화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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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빛과 색감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컨버져스 아트 _ 클로드 오스카 모네.
모네의 빛과 사랑, 그리고 그의 인생을 앙드레 가뇽의 음악에 맞춰 총 5개의 존과 3개의 스페셜 존으로 구성하였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감동을 또 다시 본다빈치(주)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격 연장, 앵콜 전시 현재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컨버전스 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2월 28일에서 5월 8일로 전격 연장된다 본 전시의 주인공 클로드 오스카 모네(Claude Oscar Monet, 1840-1926)는 예술학교를 입학하고
by 이경민 에디터 2016.03.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