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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유산, 수원 화성을 다녀오다 [문화전반]
정조대왕이 만든 도시 수원,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수원 화성의 이야기
이번 학기에는 유독 원어수업을 많이 듣게 되었다. 수강신청을 망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원어수업을 듣게 되었다만 생각지도 못하게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게 되었다. 연휴가 많았던 5월 첫째 주, 한 외국인 친구가 내가 살고 있는 수원에 놀러오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20년 넘게 수원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잘 몰랐던 도시이기에 볼 것이 없다며 둘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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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가해자 탐구_부록: 사과문 작성 가이드 [공연예술]
작년이었다. 틈을 비집고 간신히 터져 나온 피해자들의 고백이 줄을 지었고, 나는 시집을 버렸다. 아름다운 것을 쓰는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사람일 거라는 믿음,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일 것이라는, 그 아주 당연하고 쉬운 믿음이 몇 권의 시집과 함께 묶여 버려졌다. 곧 문단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들도 똑같이 불려나왔다. 썩어빠지지 않은 곳이
by 김소연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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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기 물씬 전주영화제의 현장으로 [문화전반]
곳곳에서 느껴지던 흥겨운 축제 분위기
지난 4월 27일에서 5월 6일, 제 18회 전주 국제 영화제가 열렸다. 무려 8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몰렸고, 매진된 영화만도 270개. 이른바 황금연휴까지 겹쳐 역대 최다 관객수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한다. 그 뜨거운 현장에 직접 가서 열기를 느껴보았다. # 축제분위기가 한창인 영화의 거리 갓 도착한 영화의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가 오가
by 명수진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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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문화] 마음을 전해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음을 전해요!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따사로운 날씨와 함께 다가온 5월은 다양한 기념일로 가득한 어느 때보다도 바쁜 월(月)이기도 합니다. 특히 가정의 달이라 불릴 만큼 5월은 지금까지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하는 날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부모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어버이날,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스승의 날, 그 밖에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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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우라이프 in 빠이
내가 생각하는 여행의 의미는 나를 알아가고, 사람을 알아가고, 잊었던 가치를 발견하는 데에 있다. 일상 속에서 이것들을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바쁘고 정신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지쳐버렸다. 나를 돌아볼 여유와 타인을 이해할 감수성, 가치를 찾을 열정 모두 사라져가고 있다. 이때 여행은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고 이것
by 노혜상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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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그 길, 빠이
오래된미래,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여유가 넘치는 곳, 빠이 “도시와 시골을 구분하는 단편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꿈꿀 수 있는 지점, 빠이” 빠이에 거주하는 주민들, 그리고 빠이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여행자들은 빠이를 이렇게 소개한다. 자본에 종속되기 전의 순수, 열정, 예술, 음악, 유랑의 정서가 남아있는 도시 같으면서도,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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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거, '한 표'의 중요성! 영화 스윙 보트 [시각예술]
스윙보트는 정말 ‘한 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로, 장미 대선을 앞둔 현재 우리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재밌는 영화이다.
스윙보트 < 한 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 현재 대한민국은 선거철. 뉴스를 틀어도, SNS에 접속해도, 사람들의 입에서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선거축제로 한창이다. 현재 5월 4일과 5일이 지나 사전투표가 종료됐다. 투표에 앞서 너무도 긴 연휴에 투표율이 낮아지면 어쩌나하는 걱정들도 많았지만, 사전투표율은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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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문학]
쉽게 이야기하는 것.
“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 모두 쓸데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 왔어요.” - 본문 중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주인공들은 모두 쓰레기장에 버려진 이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장소. 쓰레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쓰레기장을 아름다워 보이도록 만든다. 출판사의 서평
by 김마루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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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진흥원] 궁 밖에서 만나는 왕들의 발자취 (2)
세종마을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조선시대 중인과 일반 시민의 삶의 터전 이였으며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있는 문화예술의 공간입니다.
세종마을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조선시대 중인과 일반 시민의 삶의 터전 이였으며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있는 문화예술의 공간입니다. 궁 밖에서 만나게 되는 조선시대 왕들의 발자취를 따라가해설을 듣고 역사문화유적지 보존에 앞장서 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이동경로 경복궁역 출발 → 통의동 백송 터 (김정희 생가 터) →창의궁 터 (영조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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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Her-고독인간 [시각예술]
"그런게 아니지, 난 자기 것이면서 자기 것이 아니야"
어느새 우린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를 살 수 없게 되었다. 긴 통학길을 심심치 않게 보낼 때도 오랜만의 휴일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우린 전자기기를 붙잡고 살아간다. 또한, 모바일 상에서 안 되는 일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직접 사람들과 면대면 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런 시대를 보며, 엄청난 편리함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려'스러운
by 이현지 에디터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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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 '가디언즈' [시각예술]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도 산타를 믿지 않았다. 1년 내내 더운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나에게 해당되지 않았다. 또한 어렸을 때 부터 딱히 '기념일'에 무뎠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던 적이 많았다. 돌이켜보면 예전의 나는 기념일을 신경쓰기 보다 하루하루 커가기 바빴고, 기념일보다 재미있는 놀잇감이 많아서 보통 어린아이들이 믿는 것
by 김경빈 에디터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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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음 따듯해지는 동화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따금 동화책을 보고싶어질 때가 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바로 그 때. 동화책은 늘 내게 꿈과 희망을 주었기에 마음의 작은 치료약 같다.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동화책인데, 그런 점에서 내가 읽고 있노라면,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이 좋기도 하고. 그리고 그 시절의 순수함이 떠올라서 또 좋다. 그리고 책을 봤을 때
by 신은지 에디터 2017.05.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