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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왕자 다시 읽기 [문학]
나에게 반성의 여지와 순수함을 일깨워준 어린왕자라는 작품은 평생에 걸쳐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1. 5년, 10년에 한번쯤은 만나는 친구 같은 책.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고전명작이다. 처음 읽었던 것은 초등학생 때였다. 9살이 이해하기에는 제법 어려웠고 항상 바오밥나무가 등장할 때쯤 잠들었던 기억이 있다.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온통 말이 안 되잖아, 도대체 어린 왕자는 왜 자꾸 모험을 떠나는 거야’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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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자명고'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자명고> 옛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매력적이고, 신비롭다. 그것이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라면 더더욱..! 자명고 설화는 어렸을 때부터 들은 이야기고, 2009년인가.. 드라마 <자명고>를 보았던 기억도 있다. 벌써 8년 가까이 되가니 정확한 내용도 가물가물하지만, 낮은 시청률과
by 이승현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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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정치의 1장 1막을 위하여, 도서 '정치혁명'
[리뷰]마땅함과 정당함에 대해서, 지금 바로 '정치혁명'
: 아트인사이트 186번째 문화초대 도서 ‘정치혁명’ 신봉수 지음 마땅함과 정당함에 대해서 정치는 정당함 그 자체여야 하고, 그에 맞서서 우리는 마땅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당연함이 사라져버린 오늘날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정당하다는 것은 무엇이고, 마땅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좋은 것이 좋다지만 우리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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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봉수|정치혁명
정치혁명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도서 정보◆ 지은이: 신봉수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7년 4월 10일 판형: 신국판 무선 분량: 488페이지 정가: 20,000원 ISBN: 979-11-86536-48-3 03300 대통령이 탄핵되고 장미대선을 앞둔 연휴에 책을 들었다. 책을 읽는 것도 오래간만, 정치철학은 더더욱 오래간만
by 장미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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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도서)
[REVIEW]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도서) 여행을 가고싶다! 학기 중 하고싶은 건 많아지고 과제는 때려치우고 싶으니 그 중 우선적으로 손꼽는 건 여행이다. 당장 가지 못하니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지,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기 때문에. 태국의 빠이도 그러했다. 여행 관련 서적은 대리 만족과 정보 습득이라는 점에서 효율적이게
by 이지호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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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PASSION ART IMAGINE 열정과 예술과 상상으로 PAI란 마을을 만들 수도 있고,PURE ADVENTURE ILLUSION 순수와 모험과 환상으로 PAI란 마을을 만들 수도 있고,PHILOSOPHY ANARCHISM ISLAND 철학과 무정부주의와 섬으로 PAI란 마을을 만들 수도 있고, 그 외에도 수많은 P와 A와 I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당신
by 최서윤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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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친 당신의 삶 '빠이빠이'하세요
지친 나의 삶과 ‘빠이빠이’하고 가고싶은 유토피아, ‘유토빠이’
‘슬로라이프’는 빠이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빠이에서는 아무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지 않습니다. 낮에 열렸던 가게는 6시가 되면 닫고,그 자리를 밤의 가게가 채우죠. 그 마저도 9시가 되면 슬슬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저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를 읽으면서빠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내가 살고 있는 현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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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노동효 나무발전소 2015.01.25 13,800 요즘들어 책을 자주 읽지 않아서 책 읽는 속도도 느려지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홍보스럽지만 오랜만에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잔잔한 글솜씨 덕분에 제가 직접 빠이를 여행하는 기분이 느껴져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
by 류소현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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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권력에서 권위의 시대로, 도서 < 정치혁명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도서 정치혁명을 읽었다. 올해 4월에 출간된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부분들을 시사할 지 책을 열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4월 말부터 5월 초에 한국을 벗어나 있는 시간동안에도 이 두꺼운 책을 가방에 넣어 다니며 읽을 만큼 말이다. 실천하는 시민을 위하여, 저자 신봉수는 아주 큰 담론을 연대기적으로 훑
by 석미화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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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자명고’
제 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국내 창작오페라 ‘자명고’가 막을 올린다.
제 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국내 창작오페라 ‘자명고’가 막을 올린다. (이미지: 국립오페라단 제공) 시놉시스 낙랑국의 신비의 북 ‘자명고’는 나라가 위태로움에 처할 때 마다 스스로 울려, 민족통일을 염원했던 고구려는 늘 패배했고 이에 호동왕자는 낙랑공주를 설득하기에 이른다. 오랑캐 진대철과 손잡고 고구려에 맞서는 자국의 어리석음에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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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잃어버린 권위주의가 주는 시사점 – “정치혁명”
공동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가 합리적인 강제를 가하는 것이라면, 국가의 일원으로서 따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 그러나 국가가 수렁에 빠지려고 할 때, 국민 일원으로서 손 놓고 지켜볼 수 없다. 결국 이것이 국민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된다. 우리가 어떤 생각과 목표로 이틀 후의 19대 대선에 자신의 표를 행사하여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를 잘 생각하기 바란다.
개인이나 집단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여 공동체의 목표달성을 위해 국가가 행사하는 외부적인 강제력을 ‘정치권력’ 이라고 한다. 이런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자들이 바로 지금 국정에 관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치가들이다. 정치권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성을 띠며 변화하였다. 과거 집단을 통제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행사하는 ‘폭력’ 과 별반
by 우정연 에디터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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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치혁명: 혁명이 아닌, 정치학입문서
정치이론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의 제목에 붙어 있는 ‘혁명’이라는 단어에 주목했다. 그랬기 때문에 기존의 정치 구조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또한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역할은 무엇이 될 것인지 알아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책에 대한 추천사에도 촛불 시위 이후 변화하는 정국에 있어서의 민주주의의 의미와 정치에 대한 목마름을 언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
by 최서진 에디터 2017.05.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