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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초현실을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Impossible is Possible
▲에릭 요한슨 (Erik Johansson) [1985. 04. 01, 스웨덴 출생]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서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중에서는 가히 가장 정점에 있는 작가이다. 국내에는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지만 와디즈(Wadiz) 크라우드 펀딩에서 오픈 10분만에 1000%금액을 달성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1. 셔터, 끝
by 홍비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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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술적 일탈,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
자유롭고 독립적인 예술,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을 기대하며
미술사를 전공하는 나이기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난 독립예술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독립예술이라…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 이단아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 했다. 나처럼 독립예술에 대한 정의가 긴가민가한 분들을 위해 독립예술이 무엇인지부터 짚고 가보고자 한다. 독립예술은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목소리를 통해 대안적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독립
by 유승아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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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그들이 얼마나 마음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난 4월, 광주에서 진행된 2019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프린지 페스티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5.18 민주광장까지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다 페스티벌의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공연과 경연, 각종 참여 및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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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전시를 다 보고 전시장을 나오는 순간 포스터의 무서운 킹콩이 귀여워 보이는 마법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제목에서부터 따뜻함이 물씬 풍긴다. 그러나 포스터의 그림에는 킹콩이 그려져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다. 제목의 따뜻함과 포스터의 강렬함. 두 개의 간극이 더욱 전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이 킹콩과 행복극장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향했다. 전시의 입구부터 특별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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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린이들과 8월달의 나들이를 기약했다, 독립예술의 자유를 지향하는 '프린지 페스티벌 2019'
Fringe Festival, 모두 함께 즐겨요.
어린이들과 함께 8월달의 나들이를 기약했다. 2019년 프린지 페스티벌로. 일본의 한 아이돌 그룹을, 아이유와 많은 한국의 그룹들을, 오지은 가수를, 옛날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오랜만의 만남의 장소로 제격일 것이다. 들어가며. 이런 추측을 남기는 데엔 몇 가지 근거가 있다. 한 가지도 아니고 몇 가지니까 믿을만하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의 모임을 가지고
by 손민경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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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크니,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영화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도슨트가 되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은 좋아하지만, 그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했다. 잡지나 유튜브에서 본 인터뷰가 다였다.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 展>을 다녀와서 그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오디오 가이드 없이 전시를 본 탓에 그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전시회를 다녀와서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면, 영화 <호크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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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영화 "사자" [영화]
우리는 우리가 한 선택이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우리는 선택한다. 오늘은 뭘 먹을지, 뭘 마실지. 이 사람을 만날지, 어떤 직업을 가질지. 지난날의 선택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다. 김주환 감독의 신작 <사자>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 용후를 조명한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신에 대한 믿음을 잃는다. 20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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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을 현실로, 에릭 요한슨전 [전시]
불가능이란 가능하다.
평소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는 에릭 요한슨전의 전시 포스터를 보는 순간부터 매료되었다. 밤 하늘의 달을 골라 달아주고 있는 사람의 모습. 몽환적일 뿐만 아니라 상상력 또한 풍부했다. 포스터 하나 만으로 그 전시가 너무나도 기대된 것은 마리 로랑생전과 I Draw 전시회 이후로 처음이었다. 전시장에서 본 그의 작품들은 나의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았다
by 윤혜미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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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스티븐 유니버스'로 배우는 용기 [TV/드라마]
애니메이션 캐릭터에게 용기를 얻는다.
※ 본 기고문은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때론 현실에서 필요한 긍정적인 활력을 얻는다. 외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고, 옳은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며, 용기를 얻거나, 행복해지기도 한다. 나는 어릴 적 투니버스보다 카툰 네트워크를 더 즐겨봤다. 투니버스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은 이야기가 긴밀
by 김혜원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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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여름, 당신의 머리를 서늘하게 해 줄 이야기 [TV/드라마]
에피소드가 끝나고 이유 모를 불쾌감이 들었다. 이 불쾌감은 그들이 보여준 세계가 침울하고 어두운 면을 보여줬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그보다 더 불쾌하고 섬뜩한 순간은, 그 세계가 우리의 삶과 아주 닮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다.
BLACK MIRROR 으으. 더워도 너무 덥다. 뜨거운 물속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느낌이다. 아니다, 차라리 물속이 나을지도. 땀으로 범벅된 몸을 이끌고 친구 자취방으로 향했다. 옷 속에 팔 다리들이 어서 시원한 공기를 내놓으라 아우성이다. 휴가를 맞아 내려온 부산에서의 나, 지난 세월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가리라! 역시, 에어컨 빵빵한 친구 집에서 샤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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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린지 페스티벌과 '자유'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
자유의 두 가지 의미
0. 오는 8월 15일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총 10일간의 기간동안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가 진행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프린지 페스티벌이란 ‘본질부터 자유로운 축제’라고 말한다. 여기서 자유라는 것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 전통적인 자유에 대한 논의에 따르면 자유는 두 가지로 분류되고는 한다.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소극적으로 자유롭
by 김영진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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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른은 처음이라서 그래 [도서]
여전히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
《어른은 처음이라서 그래》는 제목 자체를 공감하여 선택했다. “맞아, 나도 어른은 처음인데.” 이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다 해보지 않았을까? 저자는 본인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음으로 편지 쓰듯 썼다고 한다. Part 1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마주하다 중‧고등학생 때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무기력해지는
by 구보민 에디터 2019.08.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