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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사람
나의 요즘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INTRO 살면서 꽤 많은 자기소개를 했다. 3월마다 돌아오는 자기소개 시간,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 동아리 지원서, 대외활동 지원서, 심지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지원할 때에도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나 아직도 자기소개는 어렵다.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야 할지,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이번에는 잘 보여야겠다는 부
by 유다연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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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망친 곳에 따뜻한 위로가 있기를, 위저드 베이커리 [도서/문학]
시련과 고난 속에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소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세상의 모든 겁쟁이에게 경고하는 말이자, 세상을 살다 보면 어느 한순간엔 반드시 야속해지는 문장이다. 잔뜩 힘들어 예민해져 있을 때 이 말이 떠오르면, 내 삶엔 지금의 선택지 말고는 답이 없다는 말로 들려 희망이 갈기갈기 찢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말은, 어느 측면에서는 옳다. 도망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없다. 잔뜩
by 김서윤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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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특별한 향(香)과 함께 하는 인터뷰
그녀의 성향, 취향, 그리고 지향을 알아봅니다
에디터로 발을 내딛은 그녀를 알아보다 흔히 ‘사람 냄새 난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람 간 정과 따뜻함이 느껴질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만남이 지속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누군가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을까 주변인을 조심하고 의심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며 사람 냄새가 난다는
by 정하림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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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 마음챙김 미술관 [도서]
그림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 ‘마음챙김 미술관’
마음챙김이 중요한 세상이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외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려 할뿐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않을 때가 많다. 여기 바쁘게 흘러가는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책 하나가 있다. 바로 ‘마음챙김 미술관’이다. ‘마음챙김 미술관’ 이 책은 그림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다. 그림을 판단 없이 봄으로써 나
by 정윤지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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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취향의 십진 분류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으니까요.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취향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삶의 총체, 수년간 쌓아 올린 삶의 빅데이터. 그동안 경험했던 모든 것들과 내 본질의 교집합이 곧 취향을 완성한다. ‘project 당신’을 통해 내 서재, 내 취향을 소개한다. 000부터 시작하는 도서관의 십진 분류처럼 카테고리를 나누어, 지금껏 쌓아온 빅데이
by 김태은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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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부터 잘 부탁드립니다까지
모든 자기소개는 인사로 시작해서 이름을 거쳐 부탁의 말로 끝난다
모든 자기소개는 인사로 시작해서 나는 쉴 새 없이 떠들면서도 막상 내 이야기를 해 보라고 자리를 깔아주면 새삼 쑥스러워 하는 사람이다. '그냥 이름을 소개하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만 하면 되지, 뭘 더 이야기해야 할까?' 싶기도 하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디에서 끝을 맺을지는 몇십 년이 지나도 감이 안 잡힐 것 같다. 특별한 형식이 없는 경우엔
by 류지수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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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네 인생은 편집본, 내 인생은 원본
나는 요즘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다.
* 본 글의 제목은 아래 영상에서 빌려왔음을 밝힙니다 나는 요즘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다. 4월 10일에 실시하는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2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기본/심화로 나누어진 한능검 시험에서 심화를 응시한 후 70~79점을 받으면 2급 인증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넉넉하게 한 달 정도 기간을 두고 준비를 시작했다. 일이
by 김인규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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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인입니다. [문화 전반]
사이즈에 따라 다른 시각, 다른 관점 그리고 다른 고민
“모두가 적어도 한 번쯤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브로콜리와 파슬리가 때로는 숲처럼 보이고, 물 표면에 떠있는 나뭇잎은 때때로 작은 보트처럼 보입니다.” “소인의 관점에서 본 매일매일의 일상적인 것들은 우리에게 재밌는 생각을 많이 가져올 수 있습니다.” - Tanaka Tatsuya 타나카 타츠야, '소인'의 관점 앞의 작품들은 사진 작가이
by 김소연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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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강에서 판타지를 건져 올리다 [미술/전시]
한강, 망치, 그리고 판타지
“나는 한강의 딸이다”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경기도 양평에서 만난다. 두 물이 만난다고 해서 이름도 ‘두물머리’다. 이후 일제 강점기 때 우리말을 한자어로 모두 바꿔 적었는데 두머리의 뜻을 그대로 적어 양수리(兩水里)가 됐다. 결국 양수리와 두물머리는 같은 뜻이다. 그렇게 하나가 된 강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통과해 김포반도에서 서해로 흘러 들어
by 신유빈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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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쥐 스프와 개구리 다리를 권하는 책,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꼭 먹어보고 싶은 것 vs. 이건 좀...! 싶은 것들 리스트
이 책은 음식의 세계지도이며 방대한 도서관이다. 5대륙 155개국에서 골라 모은 ‘700가지’의 맛들이 담겨 있다. 만찬의 나라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물론 남미와 중동, 아프리카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의 음식들을 소개한다. 음식의 기원과 특징, 생생한 맛 묘사까지 꽉 차있는 건 필수다. - 지역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 음식 이름 -
by 박태임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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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2 F1- 포뮬러 1 개막! [운동/건강]
모터스포츠의 불모지, 다시금 그 열기가 타오를 수 있도록. 포뮬러 1 입문 콘텐츠 추천!
지난 20일, 'F1-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이 개막했다. '포뮬러 1'은 세계 최고의 국제 자동차 레이싱 대회로 올해 72주년을 맞았다. 매년 불가능에 도전하도록 세워지는 규칙에 맞춰 만들어진 화려하고 철저한 레이싱 카, 크고 거친 엔진 소리와 함께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 버리는 스피드, 단 한 팀과 한 명만이 차지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벌
by 이규희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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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피엔딩, 그 이후의 이야기 [영화]
문이 열려있으면 '룸'이 아니야
납치, 감금을 다루는 영화의 포스터를 보면, 우리는 영화가 전개되는 방식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주인공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 납치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그가 겪는 일들이 폭력적으로 묘사된다. 단 한 번의 시도로 성공하는 탈출은 존재하지 않는다. 탈출에 실패해 더 큰 위기에 부딪히지만 결국 모든 것을 이겨내고 어두운 방 밖으로 나와 쏟아지는 햇빛을
by 김민서 에디터 2022.03.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