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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치유의 미술책 - 마음챙김 미술관
사람 냄새나는 작가들과 인생 이야기 나누기
개인적으로 이런 따뜻한 책을 좋아한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주고 다시 마음의 끈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들 말이다. <마음챙김 미술관>은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이라는 부제처럼 읽으면서 치유가 되는 책이었다. 가끔 생각이 번쩍이며 걸리는 순간들이 있다. 내 삶에서 그 문제가 갑자기 두드러지게 느껴지고, 보지 못
by 이진교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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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께하는 미식 여행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척척박사는 못 되어도 쩝쩝박사는 되고 싶었다.
척척박사는 못 되어도 쩝쩝박사는 되고 싶었다. 나는 자타공인 대식가였는데, 평균 식사량보다 두 배가 조금 넘는 양을 먹어야 만족했다. 먹는 양도 많은데 입맛도 확고한 기준이 있었다. 그 때문에 누구보다 음식을 향한 내 마음은 진심이었고 그와 나의 관계는 영원할 거라 믿었다. 내가 밀가루 알레르기가 생기기 전까지는……. 성인이 되고 나서 여러 식품 알레르기
by 이승현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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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오늘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메뉴를 시켜야겠다.
오늘의 나를 움직인 책_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무섭도록 빠르게 그리고 자주 정착하는 편이다. 한강에 가면 무조건 거기, 친구와 집 근처에서 만나면 무조건 여기. 기회비용 없이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를 시키는 편이다. 진짜 자주 가는 근처 음식점은 적어도 200회 이상은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by 박지선 에디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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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 누군가 필요한 당신에게 - 헬프 미 시스터 [도서]
플랫폼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이버 프롤레타리아들의 이야기
아,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 거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이서수의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 속 세상에도 아픈 사람이 너무 많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깨져버린 현실에 잔뜩 상처 입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서수의 소설은 그런 세상을 이야기한다. 잔뜩 깨어지고 여기저기 모난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린다. 분명 그들은 책
by 황시연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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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의미 없는 우주’에서 ‘의미’를 만들어 온 발자국을 따라 -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1인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이 그리는 '북극'의 의미
‘의미 없는' 우주에서 ‘의미’를 만들어 온 발자국을 따라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은 주인공 ‘로리’가 지리 교사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아버지의 유골함을 들고 북극으로 가는 과정을 그린다. 로리의 아버지는 평생 북극을 탐험하는 것을 꿈꾸었다. 딸인 로리의 이름도 오로라(북극광)에서 따왔고, 로리에게도 북극을 탐험했던 많은 탐험
by 김효중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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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만 없어, 명품...", 명품전쟁 속에서 동떨어진 사람 또 없나?
IMF 때도, 세계금융위기 때도 명품시장은 성장했다, 코로나도 그렇다!
나만 없는 것 같은 명품가방, 그리고 재난지원금 필요를 외치던 최근.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 연예인들이 광고하기 시작한 명품 집중판매 플랫폼에 눈길이 가는 것은 내 탓이 아니라 실제로 그 숫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명품 구매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그 역시도 단순히 내 탓이 아니라 사회가 그렇기 때문이다. 한 가지 말해두고 갈 점이 있다면,
by 박나현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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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구찌 가든 [미술/전시]
알렉산드로 미켈레, 6년 간의 기록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절대적 전형 2015년부터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구찌’의 컬렉션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지난 6년 동안의 컬렉션을 재해석한 전시다. ‘아키타이프(archetypes)’는 어느 민족이나 인종이 같은 경험을 반복하게 되어 특유의 무의식적인 경향을 지니게 되는, 쉽게 말하면 과거로부터 이어온 성질의 원천이다.
by 박성준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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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먹어보기 전에 죽지 마라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용감한 구르메 알렉상드르 스테른이 초대하는 미식의 세계
먹는 것.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 중 하나인 식욕은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먹기 위해 산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생명이라면 응당 먹는 것을 통해 삶을 위한 양분을 비축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는 생존을 넘어선 식사가 등장했다. 바로 미식(美食)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장 온갖 S
by 황시연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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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코로나 끝나면 와플 먹으러 벨기에 갈 사람?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이리 와 봐요, 세상 맛난 음식들 좀 봐요.
의식주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3가지 요소다. 나의 편안한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옷을 추려 입고 하루를 보낸다. 안정적인 삶의 토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삶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이다. 예쁘고 편한 옷을 입을 때보다, 멋들어
by 이수진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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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전히 내면에 집중하고 위로하는 시간 - 마음챙김 미술관 [도서]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다. 혼자서 버티고 버텨보다가, 더는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온 몸을 감쌌다. 그리고 병원에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사실 몇 년 동안 미루던 일이었다.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했으나, 쉽사리 실행하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문턱같은 게 있는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예약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
by 강윤화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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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도 나는 카페에 간다 [문화 전반]
나에게 카페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나는 일정이 없어서 혼자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날에 주로 카페에 간다. 책이나 다이어리 혹은 아이패드를 챙기고 그 외의 짐과 복장은 최대한 가볍게 한 채로 카페에 가서 맛있는 음료를 시켜 놓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특별한 목적 없이 ‘그냥 좋아서’ 꾸준히 하는 것이 별로 없는 나에게 카페 탐방은 몇 안 되는 소소한 취미 중 하나다. 나는
by 정민지 에디터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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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를 지워줘
친구의 고통을 지우기 위한 소년 디지털 장의사의 위험한 추적
나를 지워줘 - 그 애의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다 - 친구의 고통을 지우기 위한 소년 디지털 장의사의 위험한 추적 <책 소개> 디지털 성범죄로 얼룩진 10대의 현실을 그린 이야기 한때 객원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잊힐 권리'에 관해 취재하면서 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나를 지워줘]는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를 추적해나가는 추리소설인 동시에 주인공이 피해자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