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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루마 SOLO ORIGIANAL + EASY 악보집
이루마 데뷔 20주년 기념 [이루마 솔로] 악보집
이루마 데뷔 20주년 기념 [SOLO] 악보집 주옥같은 명곡들을 모아 발매한 이루마의 첫 번째 오리지널 악보집 [이루마 더 베스트]에 이은, 이루마의 원곡 앨범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이루마의 두 번째 공식 악보 시리즈 [이루마 솔로]. 원작자의 감성을 충실하게 표현하고, 디테일한 테크닉을 잘 담아낸 이루마의 피아노 악보집 [SOLO]의 오리지널 원곡 버
by 박형주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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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덕질하는 마음 -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기 [문화 전반]
무언가를 덕질하는 마음은 평범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든다.
사랑은 재채기처럼 숨길 수 없다 했다. 가수나 배우를 덕질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가 좋아하던 건데”, “-도 그렇게 말했는데”, “-가 여기 갔었는데”라면서 모든 대화의 흐름이 그 사람으로 귀결되곤 한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너무 그 이야기만 하지 않도록 억눌러보지만, 의식의 흐름이 자꾸 그쪽으로 가는 것은 멈출 수 없다. 좋아하는 마음은 이
by 황연재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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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소극장 무대 장치 연출의 끝판왕, 멸화군
불(火)을 극대화한 공감각적 구현, 알찬 완성도
멸화군(滅火軍)은 실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전문 소방관이다. 세조 때인 1467년, 50명의 군인으로 편성되어 화재 현장에 출동해서 불을 껐다고 한다. 멸화군의 전신은 ‘금화군(禁火軍)’이었는데, 화재 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방화범을 잡으러 다니는 역할이었다. 세종대왕은 화재 사고를 사람 때문에 일어나는 ‘인재(人災)’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화재를 예방하는
by 주영지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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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직접 부딪친 사람만이 마주하는 아름다움 - 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
언어를 배웠을 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고, 문화를 알았을 때 비로소 나라를 이해할 수 있다
[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 – 좋아서 하는 외국어 공부의 맛] 제목만 보고도 괜히 한번 펼쳐보고 싶은 욕망이 드는 책이었다. 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일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운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이 사람은 어떻게 배웠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나는 아직 영어조차 제대로 하지 못
by 곽미란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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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빠의 첫사랑을 구경하듯이 [영화]
열일곱, 허광한이 풍덩 빠져버린 그 해 여름의 첫사랑
요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4시간이면 갈 수 있다. 하트가 떠다니는 이모티콘을 실시간으로 주고받고,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영상 통화를 건다. 심지어 아이폰 사용자끼리는 통화료도 붙지 않는 세상에서 가끔 아날로그적 낭만에 대한 갈증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중반을 배경으로 한 <여름날 우리>는 그런 갈증을 해소하
by 이지연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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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염원이 깃든 도자기 [미술/전시]
<고미술: 그 시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
“대체 이 도자기들은 어떻게 관람해야 해?” “음…그러게…?“ 리움 미술관 상설전[고미술]을 관람하며 친구와 나눴던 대화이다. 동시 전시 중인 이 시대 가장 논쟁적인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를 뒤로하고 고미술을 관람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고귀한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고미술을 보고 이해하면 고상한 예술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허상 때문이랄까. 하지만
by 홍승민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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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품의 사소한 부분까지 -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도서]
호퍼가 창작한 작은 세계들 펼쳐보기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은 어린 시절부터 나와 함께했다. 가족 중에 미술과 관련된 전공이나 직업을 가진 분이 없어서 음악에 비해 나에게 접근성이 높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전시'에 대한 개념과 '화가'와 '화풍'에 관심 있었다.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본 것도 그런 상황에서 비롯되었다. 나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을 섬세한
by 정서영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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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런 벽지와 팬티 속 그녀들이 보았던 것은 [도서/문학]
샬롯 퍼킨스 「누런 벽지」, 정이현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라 하면 어떤 지위와 인식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몇십 년간 이루어진 한국 사회의 가파른 경제 발전과 변화로 인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했으며 그 역할의 선택권이 다양해졌다. 무엇보다 결혼과 출산의 필수성이 옅어짐에 따라 미혼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정과 가사보다 삶의 자유와 미래 개척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것은
by 변정현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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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ear, 율리에. 너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어 [영화]
<사랑할 때는 누구나 최악이 된다> (원제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속 인물들은 죄다 허점 투성이이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방황하고 거절당하면서 성장해간다. 영화 속 주인공은 스스로의 삶이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화 밖에서 팝콘을 손에 들고 주인공의 삶을 들여다보는 우리는 그 자체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사랑할 때는 누구나 최악이 된다> (원제 The Worst
by 최은지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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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2023 산울림 고전극장 - 용의 아이
고려시대 삼별초 김통정의 이야기, 시대극으로 만나다
2023 산울림 고전극장 - 용의 아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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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문으로 가두면 보이는 호퍼의 세상 -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 [도서]
에드워드 호퍼가 사랑받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에드워드 호퍼의 이름은 모를지라도 이곳저곳에서 그의 그림을 접해와서 인지 낯설지 않았다. 그림이 걸려진 곳이라면 어디든 한 번쯤은 마주쳤을 정도로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이다. 상업과 순수 예술 사이를 부지런히 오간 그의 작품을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다는 소식에 그에 대한 책도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by 한승하 에디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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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핵심만 쏙! SNS 챌린지 열풍은 계속된다 [문화 전반]
숏폼은 1분 안팎의 영상 콘텐츠로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업, 이벤트, 브랜딩의 일환으로 소비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 지수의 꽃 챌린지까지……. 틱톡, 릴스, 쇼츠 등 짧고 임팩트 있는 SNS 채널들이 늘어나며 사람들의 피알수단도 다양해졌다. 숏폼 컨텐츠가 대세란 것! 숏폼?! 그게 뭐야?!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만 담아 최근 르세라핌 공식 틱톡 계정 배경이 이색적이다. 영상 안에는 르세라핌 신곡 홍보를 위한 댄스 챌린지
by 최아정 에디터 2023.07.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