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07(화) 01-06(월) 01-05(일) 01-04(토) 01-03(금) 01-02(목) 01-01(수)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스누피의 그림정원] Teddy Bear Rises 오늘 당신은 후회가 없었나요?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2020-01-07 [리뷰][Review]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순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로맨스 소설,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사랑 이야기라는 말로 칭송받는다고 하더라도 허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랑과는 관련 없는 사건으로도 충분히 괴로워질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의 영역은 배제된 채 사랑이 가장 최우선의 가치... 리뷰 >도서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트러블 트래블: 내 이름을 불러줘 [여행] 이름이 불리지 않았지만, 이름이 불렸던 그 나날들 오피니언 >여행 2020-01-07 [문화소식](~02.16) 마터 MARTYR [연극, 대학로 선돌극장] 혐오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배척과 혐오에 대한 질문. 문화소식 >공연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누군가의 일상이었던 "서울의 전차" [시각예술] 도시의 기억과 시민의 일상을 담고 달렸던 서울의 전차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인간은 호주를 시작으로 동물을 멸종시킨다 [동물] 도회적인 인간의 세련되지 못한 책임 오피니언 >동물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사랑의 회초리라는 이름을 붙인 건 맞는 아이가 아니다 [도서] '맞을 짓'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청춘은 다 타버린 후 이야기해야 한다 [문화 전반] '청춘'이 뭐길래 계속 이야기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광할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헬조선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개인주의자 선언 [도서] 나로 시작해도 분명 타인을 발견하고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집단을 위한 개인이었던 스스로를 분리해내고, 나와 너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상에 선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1-07 [리뷰][Review] 고흐는 정말 비운의 화가였을까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리뷰 리뷰 >공연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어리지만 강한 래퍼 "김하온" [사람] 하나하나 주옥같은 김하온의 어록을 한 번 느껴보세요. 오피니언 >사람 2020-01-07 [오피니언][Opinion] 취미를 잃고 있습니다. [사람] 취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오피니언 >사람 2020-01-07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