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02(목) 01-01(수) 12-31(화) 12-30(월) 12-29(일) 12-28(토) 12-27(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유쾌하게 풀어낸 공상과학 -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매 순간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리뷰 >도서 2020-01-02 [리뷰][Review] 서사의 부재, 시선으로 예술가의 생을 담다 - '고흐, 영원의 문에서' 불친절한 스크린, 그만큼 참신했다 리뷰 >영화 2020-01-02 [리뷰][Review] 순수하나 고독한 삶, 고흐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인간 고흐의 마지막 생애를 따라서 리뷰 >영화 2020-01-02 [오피니언][Opinion] 붓이 만드는 각자의 무드 [시각예술] 반 고흐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나뉘지만 둘 모두 각자의 무드를 하나의 대상에 함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0-01-02 [문화소식][도서] 화석은 말한다 화석은 진화에 대해 무엇을 말하며 왜 중요한가 문화소식 >도서 2020-01-02 [리뷰][Review] 모든 시름을 잊을 만큼 아름다운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유독 추운 이번 겨울, 따사롭고 아름다운 고흐의 작품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리뷰 >공연 2020-01-02 [리뷰][Review] 요즘 세상에 책을 만든다는 건 - 출판저널 514호 [도서] 이 책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나는 책에 대해 생각한다. 책은 무엇이었고, 지금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할까. 리뷰 >도서 2020-01-02 [작품기고][오늘의 생각] 2020 해돋이 새로운 한 해의 시작 작품기고 2020-01-02 [오피니언][Opinion] 운세? 나는 그런거 안 믿어. [사람] 사람들은 왜 운세를 찾아볼까? 오피니언 >사람 2020-01-02 [오피니언][Opinion] 사랑과 미움 사이를 진동하며, 김사월의 음악 사랑과 미움 사이를 진동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김사월의 음악 오피니언 >음악 2020-01-02 [리뷰][Review] 영화 파바로티 그렇게나 많은 공연을 했어도, 공연할 때마다 매번 긴장을 하고, 무대 오르기 전 '나는 죽으러 간다' 라고 표현하는 그는 진정한 예술가였다. 리뷰 >영화 2020-01-02 [오피니언][Opinion] 확신과 함께하는 2020 [사람] 2020년이 끝날 시간에 이 글을 읽어내려간다면 나는 어떤 기분일지. 오피니언 >사람 2020-01-02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