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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 욕망의 모습도, 소외된 사람들의 인생도 담아내고자 했던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
그의 전시가 특히 기대되는 이유들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서울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그리스와 미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순회 전시 중이며, 이번 서울 전시회는 14번째 전시회다. 1871년 보불전쟁이 끝나고 프랑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대로 불리는 ‘벨 에포크’,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열정과 욕망이 가감 없이 드러났던 물랑 루즈를 바탕으로
by 권묘정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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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앙리 툴루즈 로트렉
다이내믹한 "벨 에포크" 시대로의 초대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을 처음 접한 건 학창시절 현대 미술 교양 강의에서였다. <물랭 루즈, 라 굴뤼>, <제인 아브릴> 등 그의 포스터 작품을 접했다. 그의 그림에 빠져 한동안 빈티지 포스터 이미지를 모으고 다녔다. 그 해 여름 뉴욕에 여행을 갔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다시 마주했다. 그림 옆의 네임택을 보기 전엔 드가나 세잔의 그림인 줄
by 김나영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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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툴루즈 로트렉 展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여러분은 툴루즈 로트렉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해학, 불안, 풍자, 고독, 열정이라는 단어들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국에서 만나기 힘들었기 때문인지 이번 전시 소식이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오는 1월 14
by 김은경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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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년은 어떤 색깔일까 [사람]
알록달록 예뻤던 나의 2019년. 2020년은?
새해가 밝았다. 더 이상 넘길 장이 없는 2019년 달력을 보니 조금 실감이 난다. 사람들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거나, 일출을 보러 가거나, 클럽에서 뛰며 카운트다운을 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나는 거실에 누워 TV로 연말 시상식을 보며 지극히 평범하게 새해를 맞는다. 딱 하나 나만의 '새해맞이 행사'가 있다면, 바로 '색깔 정해
by 채호연 에디터 2020.01.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