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03(금) 01-02(목) 01-01(수) 12-31(화) 12-30(월) 12-29(일) 12-28(토)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형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별을 사랑한 두 예술가, 별을 헤며 형을 그리워했을지도 모를 테오 리뷰 >공연 2020-01-03 [오피니언][Opinion]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1 [도서] 현타가 왔다 1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1-03 [리뷰][PRESS] 추상의 직관화: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 추상적인 음악을 직관적으로 풀어주는 한문경의 연주 리뷰 >PRESS >공연 2020-01-03 [오피니언][Opinion] 겨울에 풀어보는 여름 이야기, 초여름을 닮은 "보희와 녹양" [영화] 이 영화는 초여름을 닮았다. 한 겨울, 한껏 추워진 날씨에 여름의 정취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다. 오피니언 >영화 2020-01-03 [리뷰][Review] 별을 그린, 별이 된, 별과 같은 그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고흐를 기억하다. 리뷰 >공연 2020-01-03 [리뷰][Preview] 로트렉과의 토론이 기다려지는 밤 - 툴루즈 로트렉展 몽마르트의 작은거인, 로트렉이 그려낸 당시의 아름다움과 날카로움. 그의 작품 속에서 예술의 더욱 넓은 세계를 경험해본다. 리뷰 >전시 2020-01-03 [오피니언][Opinion] 지속 가능한 패션. 우리는 진정으로 지속하고 있을까? [패션] 우리는 아직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것을 입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오피니언 >패션 2020-01-03 [오피니언][Opinion] 늘 그리운 고향, 그리고 타향살이 [사람] 여전히 토박이가 부럽지만요 오피니언 >사람 2020-01-03 [리뷰][리뷰] 우리는 고양이의 슈뢰딩거로소이다 - 도서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우리는 상자를 열었을 때의 그 순간밖에 알지 못한다 리뷰 >도서 2020-01-03 [오피니언][Opinion] 그래서, '국제문화교류'가 대체 뭔가요? [문화 전반] 세계 속에서 문화 예술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0-01-03 [리뷰][Review] 여름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가 식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네 이름을 나를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리뷰 >도서 2020-01-03 [문화소식][영화] 사마에게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를 용서해 줄래? 문화소식 >영화 2020-01-03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