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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마림바와 함께 하는 신년 음악회: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독주회
다양한 연주활동과 후학 양성, 그리고 사회 환원까지 병행하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의 2020년 새해 첫 무대
2020년이 고작 일주일 가량 남지 않은 시점이 되었다. 다가오는 새해, 시작하는 1월은 기분 좋게 음악회로 맞이하고 싶었다. 그래서 바빴던 2019년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마음을 환기시켜 줄 음악회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여러 음악회 중에서 아주 흥미로운 음악회를 발견했다. 바로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이다. 리사이틀
by 석미화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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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년만화인 ‘가담항설’(웹툰)에서의 여성 캐릭터 활용에 대한 고찰 ➁ [웹툰]
사람인 여성 캐릭터들이 싸우기도 하고 함께 성장하기까지를 꿈꾼다
주의 : 웹툰 가담항설의 스포일러(반전 포함)가 강력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네이버 목요일 웹툰 <가담항설>을 먼저 보시고 이 글을 읽는 걸 추천합니다. 이 글은 이전 글과 연결 됩니다. 소년만화인 ‘가담항설’(웹툰)에서의 여성 캐릭터 활용에 대한 고찰 ➀ 단순한 ‘악녀’가 아닌, 욕망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려지는 백매 백매는 조선에서 가장 권력자인 신룡의 권
by 박해윤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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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박준형
"영화가 왜 좋아?"
"짧잖아요. 2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감독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영화가 왜 좋아?" "짧잖아요." "짧아서??" "2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감독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은 길잖아요.읽으려면 최소 몇 시간은 읽어야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유다. 나는 책을 더 선호한다. 영화는 몰입도가 너무 커서 아무 것도 하지도 못하고, 끝나고 나서도 여윤에 꽤 오래 남겨져 있어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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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진서, 그녀의 인생을 살다 Vivre sa vie [도서]
<Vivre sa vie> 배우 윤진서의 내밀하고 솔직한, 가끔은 철학적인 듯한 그녀의 삶을 들여다본다.
[Prologue] 내 귀에 들리는 게 많았으면 좋겠고, 내 눈에 보이는 게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채워서 가는 인생이고 싶다. 세상이 좋다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내게 가치 있는 것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고 싶고, 작은 것도 잘 찾아내어 쉽게 감동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그렇게 스치는 게 많아 가슴에 자국이 많은 사람이고 싶다. 윤진서 연예인을
by 정선희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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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톡톡" 곱씹어 보기 [공연]
마냥 웃긴 연극인줄만 알았다
예상은 했었다. 온갖 크기와 색깔로 이루어진 포스터를 보았을 때도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도 말이다. 그럼에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렇게나 정신 없는 연극일 줄이야. 그런데 분명 정신 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집중이 잘 되었던 걸까. 연극 <톡톡 TOC TOC>은 초반부터 관객의 허를 찌르며 시작된다. 점잖게 등장해 점잖게 앉아있던 프레드가 뒤
by 김유라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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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파인드 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 FIND 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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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비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는 예술가에 대하여 [사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그러한 배우들, 가수들, 예술가들이 언급된 이유로 자신을 해치고 있었느냐의 진위여부가 아니다. 대중에게는 그러한 예술가에 대한 허위적인 인식이 널리 퍼져있고 이것이 무의식적으로 담론화되고 있다는 것이 요점이다.
톰 울프의 문제작, <현대미술의 상실>의 초반부에는 필자가 화가와 수집가의 모순적인 태도에 대해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자는 이들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그러나 개인으로서의 입장은 뭐랄까, 좀 더 복잡했다. 그들은 보헤미안으로서 상류사회의 살롱을 떠났지만 상류사회의 세계마저 떠난 것은 아니었다. 부르주아지로부터 떠
by 김혜림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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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둥근 교실과 둥근 사회를 위하여 - '혐오, 교실에 들어오다' [도서]
변화의 중심에는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 전체가 자리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단순히 크기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단순한 인간관계부터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해관계와 갑을관계까지, 아이들이 영영 배우지 않기를 바라는 어둠까지도 학교 안에 이미 존재해있다. 학교 내의 혐오 문제 역시 꽤나 해묵은 문제다. 차별은 “남자애들은 축구, 여자애들은 피구”에서부터 시작되고 아이들은 생각보다 흡수력이
by 정지은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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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부끄러움을 잃어버린 사회의 자화상 - 질문하는 미술관
그림으로 보는 8가지 사회문제
* “부끄러움” :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 떳떳하지 못한 마음 : 스스러움을 느끼어 수줍어하는 마음 미술관 벽에 걸린 작품들을 보면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감추고 싶은, 혹은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자화상이 그 안에 숨어 있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혹은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숨어 있는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질문하는 미술관> 질
by 오예찬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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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편 애니메이션의 매력 [영화]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SparkShorts 그리고 <La Luna>
나는 영화관에 자주 가지 않지만, 픽사 혹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개봉일 까지 손꼽아 기다려 영화관으로 달려간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픽사의 애니메이션들이 진정한 '모두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쓰레기 더미가 되어버린 지구에 홀로 남아 묵묵히 청소하는 낡은 로봇의 이야기를 그린 <월-E>, 사람의 머릿속 감정을 캐릭터로 만들어 한 아이의
by 정다영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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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지만 취업은 하고싶어] 배고파요
#밥좀주세요
03. 배고파요 #밥좀주세요 배고프다. 집에는 먹을 게 없고, 시켜 먹기에는 돈이 없어서 냉동만두로 저녁을 대충 때웠더니 먹은 지 3시간만에 배가 고프다. 돈이 없다. 하고 싶은 건 많고, 해야 하는 건 더 많은데 돈이 없다. 알바를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시간이 없다. 변명 같겠지만 이는 같은 취준생 입장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진실이다. 며칠
by 박민재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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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앨범아트에 눈길이 가는 크리스마스 앨범 6가지 [음악]
보기좋은 떡이 듣기에도 좋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12월 25일. 다른 이들도 나와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을까? 누군가는 사람 많은 곳이 싫어, 크리스마스시즌이 되면 집에서 되도록이면 나오지 않으려고 한다. 누군가는 요란한 크리스마스에 혼자 방구석에 있다가 우울해질까, 또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닌다. 누군가는 크리스마스 거리만의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오늘도, 내일도,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