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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에서의 멀티맨을 아시나요? [사람]
멀티맨, 아무나 하나요.
연극에서의 "멀티맨"이라는 역할이 있다. 멀티맨이란 한 사람이 다수의 역할을 맡는 즉 다역을 연기하는 인물인데 공연에서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한다. 때로는 이 사람, 때로는 저 사람이 되어 하나의 몸으로 여러 사람이 되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내는데 어떨 때는 주인공보다 더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는 역할 중 하나이다. 이제는 영화로도 나와 대중적으로 잘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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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M STILL ALIVE, 창문 너머에 삶이 있었다 -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마지막 장면까지 완벽했던 연극
난 100살 때 뭘 하고 있을까? 해가 바뀔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난다. 올해로 스물 여섯. 이제 내년에 스물 일곱으로 바뀔 나이는 백세즈음 이르려면 한참 남은 듯 느껴지면서도, 점점 순식간에 내 손을 떠나가는 시간을 느끼노라면 그리 먼 때는 아니구나 싶다. 백세. 너무 나이가 많다. 난 허리를 제대로 펴고 걸을 수나 있을까? 지금도 무릎 아파서 끙끙대는
by 신은지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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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이언 마스크 [공연]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프리뷰
과거 프랑스 왕실에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 명은 왕위를 계승하고 다른 한 명은 철 가면을 씌워 지하감옥에 영원히 가두어 버리는 법이 있었다. 1600년대 파리, 프랑스 왕실에 쌍둥이가 태어난다. 왕위를 계승한 루이 14세는 굶주린 백성들을 외면한 채 전쟁을 일삼고 향락에 빠져 산다. 그러나 철 가면을 쌍둥이 형제 필립은 지하 감옥에 갇혀 생사를 알 길이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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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종교계의 자유로운 들판 [사람]
외국인과의 교류로 한국의 종교를 생각하다.
외국인 친구들과 약 1년간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한국과 다른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던 경험을 종종 마주하곤 했다. 연락하는 친구들이 또래라 생활방식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그 나이에 맞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상에서 가끔 찾아오는 그 국가만의 기념일이나 풍습을 온라인으로 접할 때면 서로 자라온 배경이 아주 다르다는 사실이 선뜻
by 한민정 에디터 2019.12.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