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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온라인 에디터 13기 모집 (~02/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온라인 에디터 13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서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드시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ART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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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여행의 단상, 당신의 여행은 어떻습니까?
겹쳐진 하노이, 2018 낯선 여행지에 있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 앨범 가득 사진을 채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수많은 이미지들은, 제 머릿속에 한 데 모여 그 여행지의 추억의 단상을 만들어 냅니다. '겹쳐진 하노이'는, 제가 본 하노이의 여러 풍경들이, 겹쳐져서, 타인은 알아보지 못하는, 저만의 기억이 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같은 여행지를
by 박선영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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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계는 어디서나 똑같이 흐른다 [여행]
평범한 여행과는 조금 다른, 느낌과 공간의 여행에 관하여
1. #여행 #daily #일상 우리는 너무나도 핸드폰에 익숙해 있다. 맛있는 음식이 나왔다. 정말 불과 6년 전까지도 우리는 바로 숟가락을 들고 먹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음식을 헤쳐놓는 순간, 같이 먹는 사람 중 누군가는 짜증을 낸다. 야 잠깐 기다려, 사진 찍게! 음식 사진을 찍고 세상 행복한 척, 근심 걱정 없는 척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
by 김아현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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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사회의 유행 코드 '단순 감각 자극' [문화 전반]
슬라임과 ASMR을 통해 살펴보는 사회 전반의 유행코드를 살펴보자.
문구점에서 물풀이 품절되었다. 화장품 가게에서는 남성용 쉐이빙 폼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물풀과 쉐이빙 폼. 전혀 관련되지 않은 것 같은 두 제품의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 제품의 공통점은 올해 유행한 슬라임(끈적끈적한 점액질 형태의 장난감)의 재료라는 것이다. 한 유투버가 있다. 유투버가 올리는 영상은 유리컵에 액체를 천천히 따르는 영상,
by 정선민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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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믿음을 담은 유산,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베토벤이 위대한 작곡가였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존경심과 더불어, 청각에 이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위대한 유산을 음악으로써 남겼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도 스스로 가장 명작이라 손꼽았던 장엄미사는 어떤 감동을 남겨줄지 무척 기대된다. 천상의 소리 장엄미사는 베토벤이 청각을 상실했던 1819년부터 본격
by 차소연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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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사랑'을 보고
영화 '내사랑'을 보고,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얼마 전 ‘내 사랑’ 이라는 영화를 TV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여 보았는데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남을 정도로 기대보다 더 좋은 영화였어요! 내 사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관절염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여자, 모드 루이스가 에베렛의 가정부로 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담고 있는데요. 모드는 사람을 대하는 법을 모르는
by 이유진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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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읽는 것의 즐거움 (읽고 싶어 못 배길걸?) [문화전반]
글을 재미나게 음미해보는 시간
하루를 시작하면서 마무리할 때까지 우리는 읽는 행위를 한다. 거의 글자에서 허우적거리는 일생을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옹알이를 하고나면 ㄱㄴㄷㄹ을 읽고, 그 다음으로는 간단한 단어를 읽고 교과서, 독서, 신문, 더 나아가 핸드폰안의 콘텐츠 등 일생을 ‘읽는’ 행위를 하면서 살아간다.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폰에서도 손쉽게 글을 취하
by 백지원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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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설과 영화에서 사용하는 숫자 삼의 비밀[문학]
불완전한 그들의 관계형성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다보면 계속 눈에 밟히는 글자가 하나 있다. 3, 사흘 또는 세 명. 모두 삼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으로, 읽는 내내 3이라는 숫자가 머릿속에서 떠다녔다.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 졌고 책을 다 읽으면서 내 나름대로 3이라는 숫자에 대해 정의를 내려 보았다. 소설뿐만 아니라 <월플라워> 영화에도 3이
by 백지원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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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실존과 시선, 관람객을 압도하다 [시각예술]
사상 최고 경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조각을 만든 조각가, 지난 해 마크 로스코 전시에 이은 사상 최대 작품 평가액. 이런 이야기로 자코메티의 전시를 소개하고 싶지는 않다. 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말했다. ‘십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다’라는 말 대신, ‘창가에는 제라늄 화분이 있고 지붕 위에는 비둘기가 나는 아름다운 붉은 벽돌집을 보았다’고 말하고 싶
by 신승욱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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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이 끝나고 우리에게 남는 것 [공연예술]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판사 인턴을 하고 있던 내게 굉장히 큰 울림으로 다가온 연극이었다. 연극은 잡지사의 외형을 띄고 있지만 잡지사에 국한되는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연극 자체가 ‘사람’과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라는 말처럼 사람+관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결
by 신승욱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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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팬서 >, 마블이 ‘약자’의 인식을 바꾸기 시작한다
마블이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시작할 때,
‘글의 초입을 조금 다르게 써볼까’ 고민을 했지만 다른 말로 대체할 수가 없다. 마블의 새로운 영웅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의 초반에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블랙 팬서는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의 개봉을 약 2달 앞두고 에피타이저처럼 우리에게 소개되었다. 사실 스토리는 영화 소개에 나온 그대로
by 이지호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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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터슨 >, 영화같은 삶의 프레임을 바꾸어 보면
이러한 삶도 영화같은 삶 아닐까,
‘와, 정말 영화같은 삶이다!’ 이 말을 듣고 당신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렸는가? < 제임스 본 > 시리즈처럼 다이나믹한 액션같은 삶, 혹은 < 신데렐라 >와 같은 로맨틱한 사랑이 있는 삶? 장르가 어찌되었든, ‘영화같은 삶’이라는 단어 속에는 굴곡진 곡선이 존재한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평평한 수평이 아닌 정점과 저점을 계속해서 오가는 것이다. 여기에 영
by 이지호 에디터 2018.02.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