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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테의 신곡' 쉽게 이해하기 [문학]
도메니코 디 미첼리노 <단테와 그의 작품> 단테의 신곡.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몇 번을 읽다 포기한 책이다. 유튜브를 보다가 이해하지 못했던 단테의 신곡에 대한 강의가 있어서 쭉 보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궁금했던 사실을 검색해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간단하게 단테의 신곡을 함께 이해해 보자. 1. 전체줄거리 단테가 33살 되던 해의
by 고지희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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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말 그대로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문학]
중국의 역사는 매우 길고 생소한 이름이 많기 때문에 복잡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러나 이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도와준 책이 바로 <중국사 인물과 연표> 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가 시간 축을 중심으로 나열되어 있고, 제왕의 모습과 각 시대의 핵심 사료가 함께 묘사되어 있다. 또한 섬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기에 ‘친절하고 따뜻한 백과사전’의 느낌
by 고지희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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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고 정한 갈매나무의 시인 백석의 이야기, '백석우화'
시인들이 사랑하는 천재시인 백석의 이야기
"어두어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마른 잎새에는, 쌀랑쌀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것이었다."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백석 일제 강점기에 친일을 할 수 없다고 펜을 놓았지만 항일 시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해방 후 자신의 고향인 북에 남았다는 이유로 남에서는 환영
by 김승아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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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손에 토마토, 한 손에 레시피, 예쁘고 맛있는 남미 가정식
진짜 맛있습니다. 어서 타코를 드세요.
[Review] 한 손에 토마토, 한 손에 레시피 예쁘고 맛있는 남미 가정식 요리 레시피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레시피를 읽으려면 요리를 만들어 봐야 한다. 요전의 책 <킨포크 테이블>의 요리를 직접 해보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던 나는, 이번에야 말로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요리책을 리뷰하리라 다짐했다. 여전히 나는 요리에 있어서는 초보 중의 초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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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연금술사 [문학]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이 보물을 찾을 거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을까?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믿는다고 해도,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양치기 소년이 보물을 찾으러 피라미드로 떠난다. 늙은 왕은 그에게 확신을 심어준
by 오지영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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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원더'가 우리에게 주는 것 [영화]
크리스마스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날이다. 돌이켜보면, 나 또한 2주 전부터 날짜를 세며 앞으로 몇 밤만 자면 크리스마스가 온다며 설레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 ‘어기’는 크리스마스보다 할로윈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어기는 얼굴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많은 횟수의 수술을
by 최지연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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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이미지 출처) "내가 왼 손 볼 테니까 네가 오른손 봐." "어떻게 속이는지 찾아보자." 마술 공연을 보러 가면 이런 대화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어떤 관객은 마법을 본 것처럼 손뼉을 치며 감탄하는가 하면, 어떤 관객은 사기꾼의 속임수를 찾아내겠다는 듯이 눈에 힘을 주고 공연을 감시한다. 그러다 트릭을 발견하면 마술사와
by 김규리 에디터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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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함-6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
by 신민영 에디터 2018.02.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