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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정해진 모습인가요? - 연극 소네트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정해진 모습인가요? 앞서 프리뷰에서도 밝힌 것처럼 ‘소네트’는 한 여자 주인공의 삶 속의 사랑들을 4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연극이다. 더군다나 본 연극은 셰익스피어 ‘소네트’에 기반을 두어 만들어졌다고 하길래 흔히 생각하는 로맨스물의 연극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소네트’는 르네상스 시대 때 유행하던 정형시를 뜻하지만 셰익스피어는 주
by 이정숙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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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Diary] 색과 몸의 선 감상하기
저마다가 가진 몸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색, 그리고 그 둘의 어울림을 감상하다.
다섯번째 감상 사람의 몸은 저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진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에는 그런 몸의 선이 가지는 아름다움이 빠질 수가 없다. 이번주에는 다양한 몸이 가진 선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색, 그리고 그 둘의 어울림을 감상해보았다.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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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 5필리어 >
아쉬움과 애틋함만 품고 있었던 나만의 '오필리어'라는 미지의 캐릭터와 가까워지고 싶다. 고전에서 만난 한 명의 아리따운 뮤즈가 아니라, 나의 동료 아니 내 영혼으로 말이다.
-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 5필리어 > 원작 셰익스피어 < 햄릿 > / 공동재창작 / 연출 김준삼 (출연) 신진경, 윤이나, 최영신, 최배영, 고다윤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다음으로 인상적인 인물을 뽑자면 오필리어다. 아니, 이미지로 선명하게 그려지는 캐릭터로 따지자면 내겐 햄릿보다 존재감이 더 크다. 미친 여자. 아버지의 죽음과 사랑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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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8호
첫 장을 넘기며 평소 책을 좋아한다고 자부했지만, <독서경영>을 처음 봤다. ‘독서경영’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책과 관련된 내용만 나올 줄 알았지만, 미술, 영화 등 문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글도 보였다. 내가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른다. 책이라는 것도 문화에 속하는 것이고, 사회와 뗄려야 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서경영>과의 첫 만남은
by 오지영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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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들 [음악]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하다. 슬플때 마음을 잔잔히 위로해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설레고 있는 지금 이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켜주기도 한다. 비오는 날, 창밖을 보며 센치해진 기분을 더 센치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지루한 통학길을 이어폰 하나로 버티게 도와주기도 한다. 나는 음악을 정말 자주 듣는 편인데, 공부하거나 글을 쓸 때는 가사가 없는 피아노곡을, 그 외
by 심소영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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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꿋꿋한 사랑 이야기, 소네트
아름다운 것들이 잠깐 빛을 발하면 어떤가,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이 말했듯이, 인간이 숨 쉬고 무언가를 볼 수 있는 한 그대는 이 시 속(혹은 기억과 감정 속)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Review] 꿋꿋한 사랑 이야기, 소네트 최근에 필자는 요리를 즐긴다. 최근에는 된장국을 즐겨 하는데, 요리할 때마다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두부를 자르고, 감자를 또박또박 자르고,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된장을 물에 푼다. 손톱도 잘 들어가지 않았던 딱딱한 재료들이 보글보글 소리를 내면서 떠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재료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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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예 음악인의 활약을 기대하다,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
이번 연주회는 '2018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들의 실력을 관람할 수 있다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무려 '2018 금호아트홀이 주목하는 차세대 한국 클래식 스타'의 공연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작년에 관람했던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에서는 독도에 관한 주제로 감동을 받았다면, 이번 연주회는 '2018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들의 실력을 관람할 수 있다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무려 '2018 금호아트홀이 주목하는 차세대 한국 클래식 스타'의 공연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오케스트라 협연은 간혹 봐왔으나 바이올린 독주회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기
by 김정하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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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여성에겐 공감을, 남성에겐 알아감을
여성들에겐 공감을, 남성들에겐 알아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공연은 대학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혜화동 로터리에 위치한 선돌 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큰 길에서 살짝 안 쪽으로 들어가 있어 한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극장이었다. 여자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은 남성 몇 명을 제외하면 연극 < 그녀들의 첫날밤 >의 관객은 8할이 여자였다. 사회로부터 밀려난 여성들이 또 다른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금요일 밤을 연
by 반채은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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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파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문학]
장 프랑수아 밀레 - 만종, 1857-59 아파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5년 만에 만난 친구는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바로 옆 동네로 이사와 놓고는 5년 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나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대신, 소주에 담아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털어 넣었다. 사실 이해 못 할 것도 없다. 연애할 때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텐데
by 공정필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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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수업
나는 설명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제시할 뿐이다. - 외젠 이오네스코
수업 - 30스튜디오 배우전.1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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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계희 Violin [공연]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김계희 Violin > 어린 나이에 세계 무대를 휩쓸면 그는 천재인 걸까. 아니면 노력이 뛰어넘는 걸까? 특히 음악에서는 천부적인 재능이 필수인걸까. 그렇다면 그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시작선이 다른걸까 아니면 노력의 양과 배경이 중요한걸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또 많은 음악인들 사이에서 튀려면, 그리고 나이라는 연륜이 적
by 최지은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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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문과도의 알쓸신잡 _ 당신이 단어를 생각해내는 법 이탄 [문화 전반]
일탄을, 볼 수 있는 곳 일탄에 이어 심성어휘집에 단어가 담기는 모양과 꺼내어 지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3 심성어휘집의 모양 이 모양에 관한 학자들의 추측 중, 가장 핫한 것은 '의미망'이다. 단어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거미줄처럼 이어져서 심성어휘집에 들어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근거로는 '평창'과 '올림픽'이라는 단어의 관계를 들 수 있겠다. 우리는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