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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꺼내 보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그에 대한 열정도 다르게 표출되고. 그러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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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타샤의 말 _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 '타샤의 말' 이라는 특별한 생활 에세이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의 작가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동화작가 입니다. 23살에 처음으로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했고, 70년동안 약 100권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작가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비밀의 화원> <소공녀> 라는 책의 삽화작가라는 말이 더 익숙하게
by 김민경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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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단지 제시할 뿐이다. 연극 '수업'
30스튜디오 배우전.1 이승헌의 <수업> '교수와 학생의 불합리한 의사소통에 의해 결국 살인에까지 이르는 언어의 폭력성 부각'하는 부조리 연극. 나는 딱 이 문구를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왜 인지는 설명할 수 없다. 나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간혹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그냥 꽂히는 순간이. 지금의 내가 그런 순간인 것 같다. 요 근래에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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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남미 가정식 - 20년간 남미에서 보낸 '허다연의 레시피' -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출판사 서평> 20년간 남미에서 살다 온 허다연은 남미에 관한 여러 글을 쓰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남미 가정식을 대접하면서 레시피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아 왔다. 그래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남미의 가정식부터 메인 디쉬 의 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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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가 전해주는 삶과 휴식, 타샤의 말 [문학]
어렸을 적, 완전한 시골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꽤나 시골같은 곳(?)에서 살았다. 학교까지 가는데 걸어서 30분이 넘도록 논두렁을 걸어가기도 했고, 학교에서는 늘 '논두렁 밭두렁 걷기대회'를 하거나 다같이 길가에 심어져있는 호박꽃에서 벌을 잡으러 뛰놀았다. 지금은 벌레를 아주 무서워해서 시골에서 살 엄두가 안나지만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참 뛰놀기 좋아
by 심소영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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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작은 몸짓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저만의 소소한 약속입니다.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8. 02. 07. 초등학생 때는 언니와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때 소원이 핸드폰을 사서 매일매일의 하늘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들이 늘어나면서, 하늘을 보는 것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끝난 뒤 다녀온 제주도 여행은 제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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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쇼, 끝은 있는거야! 영화 < 트루먼쇼 >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여기 딜레마가 하나 있다.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 다른 다수의 사람들은 힘들어진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이 아이는 영원히 갇혀살게 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다수가 행복한 게 중요하다면, 웰컴 투 공리주의. 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의 수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나만 해도 어느 면
by 장지원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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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쉼표] 겨울 그리고 위로
겨울에 전하는 위로의 4분쉼표
"겨울에 전하는 위로의 4분쉼표"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게 가장 어려운 계절은 겨울이다. 한때 겨울을 앓는다고도 표현할 정도로 겨울을 보내는 것은 내게 참 버거운 일이다. 나에게 겨울은 빈곤의 계절, 우울의 계절, 상실의 계절이었고 그로 인해 겨울 직전에 몹시 움츠러드는 습관이 생길 정도다. 그저 무탈하게만 보내기를 바라는 계절,
by 이소연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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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또 다른 축제,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세계인의 축제 중 하나인 올림픽이 9일 평창에서 개막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행사로 변모되어 상당히 안타깝지만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매한가지일 것이다. 나는 빙상 종목 보는 것을 즐기는 터라 이번 동계올림픽엔 더 관심이 간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이 국내에서 진행되어 제일 좋은 점은 국내외 최정상 예술인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 공연
by 유지은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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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순간이 우리에겐 특별하니까, '어바웃타임'
사랑뿐만 아니라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추천하는 영화, '어바웃타임'
우린 우리 인생의 하루하루를 항상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 뿐이다. 사람들은 가끔씩 삶을 살아가는 것을 '여행'을 한다고 많이 비유하여 말을 한다. 우리는 인생을 여행 하면서 뜻하지 않는 기쁨과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뜨하지 않게 시련과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인생에 순
by 김지현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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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희단거리패의 배우전, 연극 '수업'
부조리극으로 돌아온 연희단거리패 30 스튜디오 배우전 1. 이승헌의 <수업> 희곡 텍스트로 처음 만났던 외젠 이오네스코의 <수업(The Lesson)>이 뇌리에 강렬히 박혀있다. 기-승-전-결의 전형적인 줄거리 맥락이 없고, 어떤 내용인지 모를 대화를 주고받다가 어느 순간 찾아온 결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충격에 휩싸였던 작품이다. 특히 우리가 보아왔던
by 심한솔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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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018 [공연]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Gonjiam Flute Festival 2018 ’FLUTE OLYMPUS’ -Olympic Edition '나는 미술을 모른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런 것일까. 사실 미술이란 보는 게 전부이지만 미술 지식이 없어서 본인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8.02.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