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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서 [문화 전반]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있다. 추웠던 날씨만큼 활동 반경이 줄어들어서, 마음도 딱 그만큼 움츠러들던 겨울이었다. 춥다는 핑계로 그 좋아하던 전시회도 잘 가지 않으며 그저 가깝고 따뜻한 영화관, 만화방만 맴맴 돌며 휴일을 보냈다. 풍성하지 못한 한 해의 마무리와 한 해의 시작이었다. "바쁘다. 귀찮다. 힘들다." <어린 왕자>에서 '어른'들이 하는 갖은
by 윤단아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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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내 곁의 평창 올림픽 2018. 02. 15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점에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열광해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꼭 뜨거운 현장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신청 기간을 놓치고,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평창에 직접 가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
by 송재은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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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짜 나를 만날 시간, 마음 속 작은 소리들에 귀기울이다. '인사이드아웃'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 인사이드 아웃 >은 우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캐릭터로 표현하며, 주인공 라일 리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이야기로 구성한 작품이다. 영화 < 인사이드 아웃 >은 늘 밝고 긍정적이었던 11살 라일리가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 샌프라시스코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로, 라일리의 심경 변화를 다양한 감정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보여준다.
우리의 머리속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하고 있다. 감정의 형태는 제각기 달라서 다른 모양, 다른 성격을 띄며 우리의 기분을 결정하고, 변화시킨다. 사실 감정의 표현은 표정에서 겉으로 쉽게 보여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때론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감정을 숨기는 가면을 쓰며 결코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전부를 판단할 수 없을 때가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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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travel)적인 삶까지의 깔끔하지 않은 고찰 [여행]
가독성 떨어짐 주의
# 헤세의 여행 세계에서 통용되는 어떤 제도에 속하는 것을 선택지에서 아예 제외시킨 후, 공부의 수단으로 어릴 때부터 고대하던 세계여행을 계획 선상에 올렸다. 일상에서 온전하게 가지기 쉽지 않은 고행을 통한 고찰의 시간을 위해. 그리고 다른 문화 등 여러 것들을 보며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거나 적용하려 했다. 책을 읽으면 내용을 잘 기억 못한다. 다른 생각
by 유지은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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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청순가련 비극의 미소녀, 오필리어?,5필리어
[Preview] 청순가련 비극의 미소녀, 오필리어? 5필리어 조르주 비제의 대표적인 오페라인 <카르멘>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자주 공연되는 작품 하나다. <카르멘>은 군인 돈 호세와 집시 출신 여공 카르멘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돈 호세는 카르멘에게 반해 상관을 죽이고 밀수조직에 가담하지만, 카르멘은 투우사와 사랑에 빠진다. 돈호세는 질투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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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임라인을 따라 흐르는 중국역사! ‘중국사 인물과 연표’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편찬체제⋆ ⋆이제까지 이런 역사서는 없었다⋆ ⋆중국 아마존 역사연구 분야 1위⋆ '중국사 인물과 연표'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도서 소개》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역사책! 인류의 기원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탄생까지, 5,000년 중국사를 새로운 스타일로 담아낸 역사서다. 세계가 곧 국가였던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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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문학]
얼마 전,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경악한 적이 있다.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의 주인공을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그 날의 사연 중 하나는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 애인’때문에 고민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었다. 별 생각없이 듣기 시작한 여성분의 이야기에 점점 화가 치밀고 가슴이 답답해졌다. 얘기인즉슨 애인이 시시 때때로 지금 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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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루이지 꼴라니 展
오랜만에 디디피(DDP)를 찾았다. 날은 다시 추워졌고, 오후로 다가가는 이른 시간이라서 북적이지 않았다. 1번 출구로 나가면 있던 큰 공터에는 사람들 대신에 평창올림픽을 라이브로 보여주는 전광판이 있었고, 대표 캐릭터인 수호랑 반다비가 하이파이브를 유도하고 있었다. 한창 올림픽 시즌인데 혹시라도 중요한 경기를 놓칠까 봐 마련해 둔 그곳은 사람들의 걸음을
by 최서윤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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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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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의 산물, 상상이 이성과 만나는 순간.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
자연, 디자인으로 남다
생각의 산물, 상상이 이성과 만나는 순간 루이지 꼴라니 특별展 본 전시를 통해 루이지 꼴라니가 수많은 직업들 중 디자이너를 택해 산업 디자이너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어린 시절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어린 꼴라니에게 자신만의 공작실을 만들어 주었고, 4살배기 꼴라니는 그때부터 '창조'를 경험한다. 유년시절 그는 집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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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5필리어
"소설, 연극으로 읽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수준 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by 류다연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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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5필리어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등장하는 비극적인 여주인공. 자신의 아버지가 연인인 햄릿에게 살해되자 결국에는 미쳐버린 여인. 화환을 나뭇가지가 걸려다 강물에 빠져 생을 마감한 그녀, 오필리어.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여성에게서 영감은 받은 많은 화가들은 그녀의 모습을 화폭에 담기도 하였다.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시대를 반영하
by 정나원 에디터 2018.02.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