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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다] 그 날이 오면
1987년 민주 항쟁을 바탕으로 한 영화 '1987'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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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라는 기적에게 박수를 : Wonder [영화]
누구나 한 번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이 기적이기 때문에
가끔 나 자신이 주연도, 조연도 아닌 한낱 엑스트라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함 때문에 누군가의 들러리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 하지만 평범하지 않다고 해서 행복한 것 같지도 않다. 아직 우리 사회는 '다름'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평범해서 괴롭고, 특별해서 힘든 사회에 살고 있다. 서로를 미워하는 사회
by 조수경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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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방학! 자녀와 함께 떠나는 공연예술의 세계_'제 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환상의 공연예술의 세계 '제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이번 여름 대학로에서의 뜨거웠던 국제여름축제의 열기에 힘입어, 이번 아시테지는 겨울방학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만나 볼 예정이라고 한다. '아시테지' 는 무슨 뜻 인가요 ? 아시테지(ASSITEJ)는 불어 Association Inte
by 황아현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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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동화책을 펼치면 사랑이, 뮤지컬 줄리앤폴 [공연예술]
"자석을 삼킨 여자가 철의 손을 가진 곡예사와 사랑에 빠지면.....?"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뮤지컬, < 줄리앤폴 >
'동화책을 펼치면, 사랑이...' 뮤지컬 줄리앤폴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자석의 심장을 가진 여자가 철의 손을 가진 남자와 사랑에 빠지면.....?"이라는 다소 생뚱맞고도 발랄한 발상으로 시작되는 뮤지컬, <줄리앤폴>. <줄리앤폴>은 2015년 CJ문화재단의 '스테이지업 뮤지컬 리딩 공모'에 선정되어, 2017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by 심한솔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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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함-2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
by 신민영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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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근현대 화가 7인의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 - 서울미술관 [전시]
<사임당, 그녀의 화원>展에 이은 서울미술관 5주년 기념 두 번째 특별전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展 서울미술관 제 3 전시실 2017.12.08(금) ~ 2018.06.10(일) 김기창 김환기 도상봉 박수근 유영국 이중섭 천경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근현대화가 7인의 걸작을 엄선 1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고 있는 불후의 명작을
by 김지선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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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지난해
지난해 2018. 1. 3.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저에게 2017년은 참 강렬한 해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세상을 경험한 해였습니다. 처음 대외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연인과 사귀기도 했습니다. 독감과 처음 들어보는 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5살일 때부터 16년을 함께 해 준 강아지와 이별도 했습니다. 세상에 태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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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실제로보니 더 황홀했던 마리 로랑생전
마리 로랑생의 화풍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가야할 전시
마리로랑생전에 갔다와서 느꼈던 걸 한 마디로 말하자면 마리 로랑생의 부드러운 그림체를 실제로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아트인사이트에서 선물받은 초대권으로 12월 23일에 마리 로랑생전에 갔다왔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자마자 실제로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생각에 친구와 나는 설렜고 전시장에 도착했다 마리 로랑생 분위기에 맞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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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도 나를 모른다, 영화 < 아메리칸 사이코 > [영화]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완벽한데 속은 완벽하게 곪아 있다. 27살, 젊고 탄탄한 몸과 피부, 좋은 학벌. 남부럽지 않은 월가에서 일하고 집도 삐까뻔쩍하다.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매일 아침에 피부에 팩을 하고 열심히 운동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을 모른다. 인간이지만 혐오와 분노 빼고는 별다른 감정이 없다. 서로의 명함, 입은 옷, 들
by 장지원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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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킨포크 테이블 [문학]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킨포크 테이블 책 소개 전 세계가 열광한 감성 매거진 [KINFOLK]가 만든 최초의 요리 에세이다. ‘킨포크’는 단순 잡지를 넘어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꾸었고 지금의 휘게 열풍을 이끌었으며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푸드 스타일링은 물론 삶의 태도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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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2017년을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 채 보내주며 새로운 무술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많은 소원과 다짐이 있을텐데요, 아직은 2018년의 해가 밝은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 파티와 신년 파티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해를 장식할 여러 목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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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전시]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아름답다. 야수파 입체파 사이에서 살아남은 독자적인 화가. 여성이라는 성별로도 살아남은 화가. 뮤즈가 아닌- 같은 위치의 동료 화가. 예술가 중의 예술가. 그 어떤 타이틀로도 규정하기 힘든 마리 로랑생 그 자체의 전시회를 다녀왔다. 수 많은 표현들을 형언할 수 없어 그저 '아름답다'한 마디 밖에 남길 수가 없었다. 작품은 시대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