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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토리를 기억하세요? - 미니홈피 단골 BGM 7곡 [음악]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2008년부터 등장한 스마트폰과 함께 세상은 빠르게 디지털 시대로 들어섰고, 이러한 변화에 지친 사람들은 필름 카메라나 LP 같은 아날로그 시절의 물건들을 찾아 떠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온 시간의 흐름 속에 디지털과 아날로그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핸드폰은 있었지만, 스마트폰은 없던 시절,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
by 정욱진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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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숲의 소리를 만나다, The 林 [음악]
한국 창작 국악 그룹을 대표하는 'The 林(그림)'의 음악을 통해 퓨전 국악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과 우리 소리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연말에는 올 한 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가수, 배우, 영화인 등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을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다. 또 공중파 방송국 3사에서 진행하는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가요 시상식 등 다양한 시상식과 축제는 많은 아티스트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써 큰 화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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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은 찾아가는 길이 어려워 돌고 돌아 찾아 헤맸던 장소이다. 이곳에서 또 한 번의 공연을 봤다. 바로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라는 작품이다. 제목에 씌어있는 다섯이라는 의미는 노총각 노처녀, 전라도 부부, 학과 선후배, 죽은 아내와 남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다섯 쌍을 의미했고, 그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만 가지고 풀어낸다. 또 사랑
by 최서윤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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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Diary] 2018년 해돋이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두번째 감상 2018년 새해! 2018년 새해를 맞아 학교에서 해돋이를 봤어요. 멋지고 특별한 장소는 아니었지만 떠오르는 태양 위에 빛나는 초록불이 2018년 저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러분 앞으로의 인생에도 초록불만 가득하길 바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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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작년은 어땠나요? [여행]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적어내리는 짧은 일기.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예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연예대상이나 가요대전을 보며 제야의 종을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1월1일 아침은 뭔가 울렁울렁하다. 늘 그랬듯이 올 한해는 보다 발전해있을 것만 같고 미뤘던 공부도, 늘 다짐만 했던 다이어트도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다. 설레는 마음으로 2018년의 다이어리를 피면서, 괜시리 작년에 썼던 다이어리를 뒤적거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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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킨포크 테이블'이 전하는, 잘 먹고 잘 사는법 [도서]
내가 만드는 소소한 행복들을 누군가와 마주하여 함께 한다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다. 킨포크가 제안하는 식탁의 온기는 어떨까. 아마도 내가 느낀 '일요일 오후의 따스함' 같은 레시피가 담겨있지 않을까.
<킨포크 테이블>에서 제안하는 행복의 의미는 단순하고도 쉽다. 그저 식탁에 마주보며 앉아 몇 조각의 빵과 커피를 음미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격식이 없는 편안한 자리에서, 먹고 떠들고 하며 오로지 입과 입으로 행하는 경험은 ‘식탁’에서만이 찾을 수 있는 일상의 행복이다. 무릇 식탁에서의 행복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면 나름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라고 할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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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녀노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Review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참 사랑스러운 말이다. 어려우면서도 쉬운 말이다. 쉬우면서도 더 망설여지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을 쉬워하든 망설이든, 그 태도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사랑을 쫒는 자들이 한 모텔에 모였다. 비록 화장대 하나와 티비 한 대, 더블베드 뿐이지만 캐릭터들의 사랑 하나로 무대는 가득 찬다. 뮤지컬 넘버는 소묘의 유의미한 한 획
by 이주현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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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대한 쇼맨'을 보고 웃을 수 없는 이유 [영화]
2017년 12월 말,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딱 어울릴듯한 영화가 등장했다. <위대한 쇼맨>, 화려한 트레일러와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이끌며 누적 관객 약 64만명, 예매율 상위 리스트에도 올랐다. 그러나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 나는 <위대한 쇼맨>을 웃으면서 즐길 수 없으니까. 휴 잭맨이 연기를 맡은 이 영화의 주연 P.T
by 황인서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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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 바보사랑 뮤지컬/ 신촌/ 세븐파이프홀
OPEN RUN. 바보사랑 뮤지컬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지나 따끗따긋한 기운이 맴돌던 날 저는 신촌 세븐파이프홀에서 바보사랑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갔는데 혹시나 차를 타고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근처에 공영 주차장 창천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여길 이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세븐 파이프홀에 따로 주차공간이 없어요!) 공연을 보기
by 조은별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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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친구가 되어줄게, 샬롯의 거미줄 [문학]
포동포동한 봄돼지와 날렵한 회색 거미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돼지가 쭉- 비져나온 주둥이로 먹이를 찾느라, 육각형으로 줄을 치고 그네타는 거미를 들이받지만 않는다면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꿀꿀(잠깐, 거미는 어떻게 운담?), 둘의 언어는 전혀 다를뿐더러 생김새도 전혀 달라 그런 상태가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둘이 우정을 나누는 친구사이라고 하는 건
by 김정미 에디터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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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녀가 바라본 세상의 색채, 마리 로랑생 전 [전시]
색채로 그려낸 감성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내가 그동안 가장 중심으로 두었던 삶의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고 싶어졌다. 이럴 때마다 역시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발자취이다. 반드시 성찰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대부분 꽤 즐거운 일이니. 화가 마리 로랑생에게는 아무래도 삶의 중심이 그림, 그 중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