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ttle Talks] 1월부터 12월까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추억을 12가지 뽑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시계방향으로 각각 달마다의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1월 1일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보냈습니다. 그 당시 지내던 숙소가 너무 추워서 친구들 모두 감기 걸리고 정말 고생했었는데 힘들어도 전망대에 올라가 2017년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2월에는 정말 운 좋게도 아이슬란드에서 오로
by 지윤 에디터 2017.12.29
-
[Opinion] 인터넷 개인 방송과 규제 [문화 전반]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새로운 콘텐츠들이 쏟아지면서, 그 콘텐츠 하나하나를 규제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아프리카TV, 유투브 등을 통해 누구나 개인방송을 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그렇다. 방송 매체의 경우 다양한 협회와 위원회 등을 통해 정제된 방송이 송출되고, 이에 대한 시청자 의견도 잘 수렴할 수 있다. 이는 방송 매체가 우
by 송아현 에디터 2017.12.29
-
[순간을 기록하다]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다
다음 해에도 빛날 당신의 순간을 응원해요
벌써 한 해의 끝자락을 맞이하네요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더라도 괜찮아요 순간의 반짝임이 모여 이미 환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어있으니까요 머지않은 다음 해에도 변함없이 빛날 당신의 순간을 응원해요
by 이유진 에디터 2017.12.29
-
[Opinion]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쿨 하지 못해 미안해 [영화]
Vicky Cristina Barcelona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난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을 만나게 되고, 후안의 초대로 오
by 김수정 에디터 2017.12.29
-
[Review]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곡선을 추구한 화가, '마리 로랑생'
[Review]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곡선을 추구한 화가 '마리 로랑생' "우아함은 콘트라스트의 미묘함에서 시작된다." 벨 에포크(가장 좋은 시대), 피카소 등 많은 화가들과 교류하며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화가 '마리 로랑생'에 대한 회고전으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볼 것이 많은 전시였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단 한 작품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29
-
[우.사.인] 시즌 4. 제 2회 우사인 뮤직 어워드 (WMA)
올해를 돌아보는 제 2회 우사인 뮤직 어워즈(WMA) 입니다. 좋은 노래로 꽉 찼던 한 해인 만큼, 저희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던 음악들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트리장식과 코 끝에 걸린 차가운 공기에 한껏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의 연말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올해 우.사.인의 필진으로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접하며 즐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우사인 필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시간들은 먼 훗날 큰 추억으로 기억되겠죠. 이처럼 ‘음악’은 누군가에겐 기록이자, 누군가에겐 한
by 나예진 에디터 2017.12.29
-
[Opinion] 까미 유 끌로델 [영화]
요즘 들어 어째서 여성 예술가들은 그들 자신으로서의 존재감보다 누군가의 연인으로서의 존재감이 클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지 여성보다 남성의 인권이 높은 시대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예술가의 길을 걸으면서 받아야했던 질타, 시선, 차별이 마음 아팠고, 한명의 예술가이기 보다는 누군가의 뮤즈로, 누군가의 연인으로 남아야만 했던 그녀들의 슬픔이 어렴풋이
by 박윤진 에디터 2017.12.29
-
[Preview] 킨포크 테이블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따뜻한 일상으로의 초대
저번 문화초대로 받은 ‘와비사비 라이프’ 책을 보며 집이라는 공간, 초대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와비사비 라이프’ 책은 ‘킨포크’ 잡지 편집자가 쓴 것이었는데 ‘킨포크’는 주로 빠름보다는 느림의 미학을, 함께하는 생활을, 단순함을 다루고 있
by 김민아 에디터 2017.12.29
-
[Review] 그녀의 인생의 흐름에 따라, 마리로랑생展
마리로랑생, 그녀를 마주했던 시간
“마리로랑생의 예술은 우리시대의 명예이다.” 한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던 마리로랑생展.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이 단 하나도 아쉽지 않았던 마리로랑생展이었다. 요즈음 여러 전시회를 다니면서 느꼈던 기분 중의 하나가 ‘불편함’이었다. 한 예술가를 주제로 하는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작품을 이해하기엔 부족한 설명과 다소 난잡한 전시 동선이 나에게는 약간의
by 박윤진 에디터 2017.12.29
-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들어 더 큰 어른으로 그렇게 점점 아이들의 소리가, 그들을 부르던 목소리가 희미해져간다. 티 없이 순수하던 아이들과 아이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29
-
[Review] 더듬더듬, 하지만 불타는 눈으로, 바보사랑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더듬게 돼요. 바보같은 사랑에 관한 가벼워 '보이는' 성찰
[Review] 더듬더듬, 하지만 불타는 눈으로 바보사랑 지금까지 부정해왔지만, 필자는 합리성을 추구한다. 필자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단순히 '설명되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은 정말 편안하다. 반대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부담스럽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폭발하는 기대와 사랑은 오류를 유발하고, 지금까지 그렇듯 평소처럼 넘겨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29
-
밤의 이야기 25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어디에나있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by 김유나 에디터 2017.12.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