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모차르트, 한 천재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예술가 이전의 인간에 공감하다 [음악]
모차르트, 한 천재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 예술가 이전의 인간에 공감하다 들어가며 음악사에 있어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존재해 왔지만, 특이하게도 모차르트는 단순히 유명한 음악가라는 프레임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그는 한 음악가를 넘어 어떠한 이미지로서,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더 널리 인식된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오래 전의 사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31
-
[Opinion] 눈을 감아야지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블라인드 [공연예술]
대학로 연극 '블라인드'로 한 해를 마무리하다.
2017년 마지막 연극으로 대학로에서 본 ‘블라인드’. 크지 않은 소극장에 피아노와 현악기 라이브 연주도 들을 수 있는 연극은 언제나 보아도 참 좋다. 장님이라는 뜻을 가진 ‘블라인드 (blind)’ 연극은 2007년에 네덜란드에서 개봉한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상영되지 않았지만 동화와 같은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겨울과 어
by 김민아 에디터 2017.12.31
-
[Opinion] 예술가와 인간 그 사이, 오귀스트 로댕 [시각예술]
오귀스트 로댕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오귀스르 로댕. 그는 근대 조각의 창시자이자 아버지라고 불린다. 그는 1840년 11월12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하급관리의 아들로 태어나 14살 때 국립 공예실기학교에 입학하여 조각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난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갖가지 부업을 하면서도 그는 조각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1864년
by 박윤진 에디터 2017.12.31
-
[Review] 마리로랑생展, 그녀의 색채에 빠져들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를 통해 지난 12월 24일 색채의 황홀; 마리로랑생 특별展에 다녀왔습니다. 연극배우 박정자 씨께서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관람을 했는데, 배우님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관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Section 1 : 벨에포크 시대로의 초대’를 시작으로 마리로랑생의 삶을 따라가며 관람
by 지윤 에디터 2017.12.31
-
[Opinion] 꽃으로 피어난 그녀의 삶 <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공연예술]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역시 같은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비극적 이야기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화려한 색감과 통통 튀는 노래가 인상적인 영화를 감명 깊게 보았던 지라, 처음이 이야기가 뮤지컬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과연 이걸 어떻게 뮤지컬로 만들려고 하는 걸까?”하는
by 한지수 에디터 2017.12.31
-
[Opinion] 2018년 시작의 한동안에서, 2017년을 그리워할 당신에게
2017년이 끝나버렸다. 누구는 안 그렇겠냐마는, 개인적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했던 한해가 가버리는 중이다. 아마 ‘과거’로 흘러가버린 2017년을 우리는 아마 1월 한달 동안은 추모하고 그리워할 것 같다. 2018로 년도를 적어야하지만, 무심결에 ‘2017’를 적어버리면서,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시 마지막 숫자를 고쳐가며. 그래서 준비했다. 2018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31
-
[Opinion] Art-Incite ⑫ 그래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았고 나는 아주 잘 살고 있다 [기타]
끝없는 방황의 반복에 지쳤지만 어김없이 다시 일어서려는 분들께, 감히
끝없는 방황의 반복에 지쳤지만 어김없이 다시 일어서려는 분들께, 감히 내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좀 길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어른이 되는 중요한 스무 살 때에 청소년 상담사가 꿈이었다. 개인사를 나름 혼자 극복해내면서 내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내가 가장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상담사 이상의 역할을 하고 싶었다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31
-
[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의 7인, 불후의 명작 展
최근의 전시들은 주로 현대미술, 또는 외국 작가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번 서울미술관에서 기획한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서는 우리가 그리워했던 한국 근현대 역사 속 7인의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 이 전시는 '한국미술의 저력은 전통에 있다.'는 서울미술관의 이념에 부합하는 전시라고 할 수 있
by 황인서 에디터 2017.12.31
-
[Review] 찬 바람에도 사랑의 온기를 잃지 않기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12월 22일, 차디찬 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며 어렴풋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연말 시즌의 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티엘아이 아트센터로 향했다. 티엘아이 아트센터의 콘서트홀은 단촐한 무대, 작은 객석 공간, 클래식 음악에 최적화된 설계로 구성되어있었다. 객석 어디서나 음악회의 전부를 오롯이 감상할
by 최예원 에디터 2017.12.31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5 '2018년'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도로 많이 아팠어요 너무 아픈 나머지 곧 18년도가 다가온다는 두근거림과 17년을 돌아보자는 생각도 못했지요 ㅠ_ㅠ 정신차리고 보니 31일 이네요 이대로는 보낼 수 없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펜을 들었어요 연말에 이렇게 아프고나니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하고싶은 것 들 다 하려면 우선 건강이 최고라
by 박유미 에디터 2017.12.31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4 '사랑의무게'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그대에게 있어 난 안식처 이길 바라요 바쁜 하루 중에도 날 떠올리면 편안해질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 ) '그렇더라고요' - 데이식스 빨간 장미의 꽃말은 열정, 불타는 사랑 내가 너를 막 대하고 신경도 하나도 안 쓴다니 곰곰이 생각해봐 어제 사우나도 가고 밥도 먹고 다 했잖아 '내가너를사랑하지않는다는것은망할너의
by 박유미 에디터 2017.12.31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3 '겨울'
. . .
by 박유미 에디터 2017.12.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