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꿈은 아니리오랜 고통 다한 후에내형제 빛나는 두 눈에뜨거운 눈물들한줄기 강으로 흘러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드넓은 평화의 바다에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내형제 그리운 얼굴들그 아픈 추억도아 짧았던 내 젊음도헛된 꿈이 아니었으리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내형제 그리운 얼굴들그 아픈 추억도아 짧았던 내 젊음도헛된 꿈이 아니었으리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1987년 민주 항쟁을 바탕으로 한 영화 '1987'
독재정권에 대한 국민들이 겪은 아픔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영화에서도 나왔듯
'그날은 오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던 대다수의 국민들,
그리고 그걸 바꾸려 몸을 사리지 않았던
그 시대의 청년들
지금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내세우며,
살아갈 수 있음은 다 그분들의 희생 덕이 아닐까?
더불어 진실은 가둘 수 없음을
또 한 번 깊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