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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춘, 우리 문화에 꽂히다 [문화 전반]
-10대, 20대가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그 동안 잊혀지고, 사라져 가는 듯 했던 우리의 전통 문화가 최근 몇 년 간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전통문화보다는 디지털이 더 익숙할 법한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뤄 우리의 옛 문화를 하나의 ‘트렌드’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실제로 10대, 20대의 젊은 층들이 우리의 옛 문화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해석하며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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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와 사랑을 찾아 떠나는 방랑길, 「집시의 테이블」
겨울에 스페인에서의 생활을 앞두고 있는 요즘, 아직도 그 곳에서의 내 모습이 상상이 잘 되지는 않는다. 본격적으로 교환학생 입학허가서가 나오고 비자발급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할 것 같다. 이토록 믿겨지지 않을 만큼 타지에서의 생활이 설레는 이유는 현재 나를 감싸고 있는 많은 속박들이 그곳에서는 풀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당연
by 최예원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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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이 곳에서 나간 우리는 어차피 서로를 해치며 살아갈 텐데, 앨리스. - [전시]
일곱 살에서 멈춰라!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예컨대 내가 선호하는 '꿈'이란 이런 것이다. 내 얘기를 남에게 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쥐들 때문에 그래요. 율겐은 재빨리 말했다. 사내의 굽혀진 다리가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쥐들 때문이라고? 예, 쥐들이 죽은 사람을 먹잖아요. 사람 말예요. 그놈들은 그렇게 사니까요. 누가 그러던? 우리 선생님. 그래서 넌 지금 쥐들을 지켜보고 있는 거냐? 사내가 물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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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 두번째달의 김현보와 조윤정, 호란 등..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공연! 바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이다. '한국의 집시'라 불리는 하림이 직접 제작한 월드뮤직 퍼포먼스 '집시의 테이블'이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진행된다. 사실 하림
by 이승현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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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을 파는 상점 : 2017 집시의 테이블 [공연]
가을 밤 떠나고 싶은 이가, 시간을 파는 상점을 찾아 간다.
여행을 싫어했더랬다. 나는 여행을 싫어하는 20대였다. 내가 여행을 싫어한다고 하면 으레 듣는 소리는 ‘20대에 여행을 안 가면 언제 가려고 하느냐’, ‘네가 너무 게으른 것 아니냐’, ‘나중에는 가고 싶어도 못 간다’는 쓴 소리였다. 흔히 ‘꼰대’라 불리는 어른들만의 발화는 아니었다. 내 주위 다수의 사람들은 여행을 가지 않는 것이 죄악이라도 되는 양 말
by 김나윤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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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신을 사랑하라. 책, < 자존감 수업 > [문학]
자신을 움직이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진정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안다면 자신의 자존감을 남의 행동거지에 기댈 필요가 없어진다.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고 적어봄으로써 자신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을 보여주자.
평소에 깊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인간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사람은 본인의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미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렇다. 이러한 종류의 자기개발서에 나온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누구나 아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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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LICE- Into The Rabbit Hole: 앨리스를 따라서
9월 2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통해 전시 오픈 초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 ‘ALICE- Into The Rabbit Hole’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개장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The Seouliteum의 첫 전시로, SNS에서 이미 입소문을 빠르게 탄 전시답게 주말이었던 관람 당일, 많은 인파로 붐볐다. 개인적으로는 이제껏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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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화가 현실이 되는곳 '이상한 나라 앨리스전'
SNS 에서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는 덕인지, 사람이 매우 많았다. 입구에 그려진 앨리스가 커텐을 여는 모습이 왠지 모를 묘한 설렘을 안겨주었다. 입구에 작가 '루이스 캐럴' 에 관한 설명이 벽면에 기재되어있었다. 그러고 보니 작가가 어떻게 이런 재밌는 상상을 독특한 이야기를 일구어 내었을까 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었지만, 작가에 대해서 깊이있게 찾아본
by 서경연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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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오디션 >, 버거운 일상에 치인 내 꿈 찾기
일상에 치여서 오늘 하루도 간신히 보내고 나면, 내가 과연 꿈을 꿀 수 있는 처지인가 싶다. <오디션> 속 그들의 고민과 갈등은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어서, 공감대에 기반한 위로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션>, 버거운 일상에 치인 내 꿈 찾기 대학교 2~3학년만 되어도 '네 꿈이 뭐야?', '너 졸업하고는 뭐하고 싶어?'라는 말은 기피대상 1호가 되기 시작한다.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한 알바, 졸업을 위한 복수전공 학점 채우기, 취업 준비를 할 때 구색을 맞추기 위한 수많은 자격증과 시험 등등 당장 눈 앞에 닥친 현실이 벅차다. 문자 그대로 일상에
by 정현빈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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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집시 음악과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가을밤 여행
낭만 가득한 밤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방법,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테이블 보기
여름이 언제 가나했더니, 덜컥 가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가을만 되면 계절을 타는지 뭔가 씁쓸하고, 코가 찡하다. 하늘은 괜스레 더 높아 보이고, 가을바람이 내 허파에 가득 차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가을날에는 가을과 맞는 음악만이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다. 음악도 참 다양해서, 어떤 사람들은 낭만주의 브람스나 슈베르트 음악을 듣
by 김민아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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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스무 살의 '시댄스', 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2017 SIDance 기자간담회)
[PRESS]미리 만나보는 서울세계무용축제, 2017 SIDance 기자간담회를 다녀오다!
[PRESS] 스무 살의 '시댄스', 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2017 SIDance 기자간담회를 가다- ▲2017 SIDance 공식 포스터 ⓒsidance 공식 홈페이지 어느덧 스무 해를 지켜온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다. 사람 나이로 스무 살은 경계에 서있는 나이다. 마음은 아직 청소년인데, 세상은 성인으로 바라보며 스스로의 삶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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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Heart] 일기 쓰기와 도토리 묻기
문득 일기 쓰기는 다람쥐의 도토리 묻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기 쓰기와 도토리 묻기 illust. by 정현빈 일기를 다 쓴 다음 이전의 기록들을 살펴보다가, 문득 일기 쓰기는 다람쥐의 도토리 묻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람쥐가 땅에 묻은 도토리를 기억하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기억이 난다면 훌륭한 양식이 될 것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도토리가 싹을 틔워 먼 훗날 더 많은 도토리를 제공하는 나무
by 정현빈 에디터 2017.09.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