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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 집시의 테이블 [공연]
지친 몸에 걸친 옷가지는 낡았지만, 영혼만은 깨끗하고 순수하다. 가수 하림이 표현하는 소탈하고 자유로운 집시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긴 여행을 떠났는데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삶에 대한 많은 고민이 사실 멀리서 보면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있잖아요.여행이 그렇듯이월드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by 신예린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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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을 가다
"그 사람이 로봇이라고 해도 전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생명연장과 AI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후기!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뮤지컬 '텔로미어' 성수아트홀과 소원아트홀에서 진행되었던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 지난 2일(토)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위의 네 개의 작품 중, 유일한 뮤지컬인 '텔로미어'를 관람하고 왔는데, 보고싶었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눈과 귀과 즐거울 뿐만 아니라 작가가 연출하고 있는 메세지가 4차 산업혁명을
by 장연진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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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앨리스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서울숲 공원 옆에 위치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지하 2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일찍부터 전시장에 도착했으나 워낙에 sns에서 입소문이 나있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전시장을 채우고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얼마 전에 책으로 읽었다.
by 정나원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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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만 모르는 인디음악 [음악]
'나만 알고 싶은'을 넘어서, '너만 모르는' 인디 음악들
처음에는 이름도 모르다가, 한 번 음악을 들어보면 빠지게 되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우리나라 인디 음악계에도 찾아보면, '보물'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다. 나에게는, 상당히 아끼는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한국 인디 음악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인데, 그들이 유명하지 않을 때부터 들어온, 하나하나 너무나 아끼고 애착이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오늘은 그 플레이리
by 이현빈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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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청춘다방 [연극, 여우별씨어터]
결실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감성 복고 코믹극
청춘다방 - 감성 복고 코믹극 - 결실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감성 복고 코믹극 <시놉시스> 사랑의 힘은 마법보다 강하다.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지나온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우리들의 사랑도 이 안에 있다. 사랑의 열정을 품은 사람들이 청춘다방에 모였다. 3년 전, 뜨거운 하룻 밤을 보냈던 남자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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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_30
지금은 묵묵히 하늘을 계속 바라볼거라고
응어지린 모든 답답함을 구름으로 띄워 보낼 때까지
*** 멈춘건지. 머무르려고 하는 건지. 쉬려는 건지. 걷다 말고 길이를 재는 것이 무의미한 시간동안 앉아있으며 나조차도 답이 나지 않는 단어들을 늘어놓는다. 다만 한 가지 약속을 한다 물음표를 달고 있는 그 단어들 속에서 결코 괴로워하지 않으리라 지금은 묵묵히 하늘을 계속 바라볼거라고 응어지린 모든 답답함을 구름으로 띄워 보낼 때까지 -멈춤-
by 오예찬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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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다양한 브람스
마침 8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더위가 살짝 가신 듯 선선한 바람과 어스름한 어둠이 합쳐져 브람스 음악을 듣기 가장 좋은 저녁이었다. ‘브람스는 진정 한 사람의 철학자이며, 그의 가장 훌륭한 철학은 그의 영혼의 근본을 이루는 구슬픈 감정에서 흘러나오는 것’ 이라는 평가에 대해 연주를 들을 후 조금은 끄덕일 수 있었다. 첫 번째 곡, 피아노 3중주 제3번 C
by 이정민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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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득 안고 이틀 연속 방문한 필자. 어제는 커다란 규모의 교향곡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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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화가새'
[우.사.인] 시즌 4.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화가새' 리뷰 및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새 정말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한밤중의 차가운 바람에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마냥 편안하기만 합니다. 아 물론 환절
by 선인수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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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연주회Ⅱ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2017.8.31 목요일 오후 8시 바이올린 양고운 / 첼로 이강호 / 피아노 주희성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렸던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2>는 선선해진 가을 밤에 딱 듣기 좋은 공연이었다. :)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는 다른 악기들에 비해서 친숙해서 기대가 되
by 김지선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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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를 떠도는 공간 기록자 : 서도호 [시각예술]
삶의 여정과 기억이 담긴 공간에 대한 탐구
세계를 떠도는 공간 기록자 : 서도호 삶의 여정과 기억이 담긴 공간에 대한 탐구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의 개관과 함께 선보인 대한항공 박스프로젝트(구 한진해운 박스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작은 서도호 작가(1962~)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이었습니다. 서울과 로스엔젤리스를 오가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서도호 작가는 공간에 대해 깊이 탐
by 유세리 에디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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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디션 [공연]
뮤지컬인데 밴드 공연이다. 록밴드 맴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다. 그에 맞춰 직접 기타, 베이스, 드럼을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를 한다.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뮤지컬 하나만 해도 춤과 노래, 연기가 든 공연인데 여기에 직접 밴드 공연을 하다니. 더욱 더 실감나는 공연이다. 게다가 10주년 무대. 엄청 호화스럽다. 보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