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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이 스물 하나의 나에게, [여행]
여행이 스물 하나의 나에게, 이번 유럽여행은 내게 있어 일종의 도피처였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공 수업에, 과외, 동아리, 무엇보다도 기숙사에 살다 처음으로 2시간 가량의 거리를 통학하게 된 1학기에는 매일매일을 어떻게 버텨낼까 하는 마음뿐이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작년 겨울방학 때만 하더라도,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 시간이 지나는 것을 아까워하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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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36] 어쩌면로맨스
숨막히게 공감되고 미친듯이 웃게 만드는 로맨틱코미디의 신흥강자!
어쩌면로맨스 -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 <문화초대 일자> 어쩌면로맨스 2017.09.29 금요일, 오후 8시 2017.09.30 토요일, 오후 4시 2017.10.01 일요일, 오후 5시 대학로 하모니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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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상한 나라로, 나만의 토끼굴을 찾아서
생각도 점점 마구마구 제멋대로 흘러가버리기 시작하는 것 같았는데 이곳에서는 그래도 될 것 같았다.
“그 날, 강독에서 나도 너처럼 너무 심심했어, 언니랑 같이 앉아있는데 재미있는게 하나도 없었거든” 아이구 맙소사! 너무 늦겠어 “근데 갑자기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갖고 있는 토끼가 나타난거야! 나중에 생각해 보니 토끼가 말을 한 것도 좀 이상했어. 그런 생각도 못했지만 아무튼! 나는 바로 그 토끼를 쫓아갔지. 그리고커다란 토끼굴을 봤어 내가 어떻게 했
by 오예찬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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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어쩌면로맨스 [연극, 대학로 하모니 아트홀]
숨막히게 공감되고 미친듯이 웃게 만드는 로맨틱코미디의 신흥강자!
어쩌면로맨스 -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 숨막히게 공감되고 미친듯이 웃게 만드는 로맨틱코미디의 신흥강자! <시놉시스> "으악!! 도... 도둑이야!!!" 갑자기 들이닥친 낯선 사람이 톱스타 배우 최성우?! "자... 잠깐만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하필 도망쳐 들어온 집이 이종격투기 선수의 집이라니?! 필연인지, 악연인지 두 사람의 만남!! 하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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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사는동안에 -07
내가 생각하는 기호의 범주.
보통의 기호는 문제가 없겠지만 혹시나 위험한 취향이나 기호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으니 한 번 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컴퓨터를 포맷하게 되는 바람에 많이 늦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ㅠ_ㅠ **
by 배지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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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진다. 그의 시풍 및 여성에 대한 관점은 시간이 흐르며 그 방향을 조금 달리하는 양상을 띤다. 예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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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실내악의 정수를 보고 오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이라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을 찾게 되었다. 나에게 브람스라는 음악가는 교향곡으로 유명하고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와 접한 인물. 그것이 다였기에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브람스의 실내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더 특별했다. 공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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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귀로 듣는 가을 [음악]
계절이 변하는 걸 알아차린 건 몸이 먼저였다. 며칠 전 코가 막히는 느낌에 새벽에 눈을 떴다. 비몽사몽 바라본 푸르스름한 창문 틈 사이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다. 강렬하기만 하던 햇살의 색이 바랜 것을 느끼며, 길거리에 가득해진 가을 옷과 시즌오프 세일 중인 여름 옷을 보면서, 매미소리를 누르고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서 새로운 계절로 가고 있음을
by 김소원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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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2)
사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사물 드로잉 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작년과 올해의 드로잉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재미있어서 비교하려고 같이 작품을 올려봅니다. (1) 카페에 앉아서 창문에 비친 카페 로고를 그렸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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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나는 예술의 전당에 가는 일이라곤 전시회만 있었다. 음악당은 처음이었다. 가는 길도 낯설고 신기했다. 또, 이런 클래식 연주회를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즐거웠다. 내게 어떤 세상을 보여줄지. 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피아노 3중주 제 3번 C단조 작품번호 101번>, <클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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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걷기왕: 숨차지? 그냥걸어! [영화]
이 이야기는 강화도에 사는 7살 만복이가 아빠의 새 차 안에서 토를 하면서 시작된다. 8살 첫소풍 때 멀미가 더 심해진 만복이는 토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온갖 것들에 다 태워 봐도 멀미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 후로 어디든 걸어 다니는 만복이는 마침내 걸어서 2시간거리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이 사정을 알게 된 담임의 추천으로 만복은 교내 육
by 김수정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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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특별전: 균열> 2017.04.19 – 2018.04.29 이번 전시는 잠정적으로 ‘균열’을 가능한 답의 하나로 제안하고자 한다. 잠시 미술에 대한 핑크빛 기대를 접어두고, 전시된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들이 우리에게 ‘균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졌고, 우리
by 박이슬 에디터 2017.09.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