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영화]
9월, 장국영을 기억하며
感情所困 無心戀世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장국영이 세상을 떠났다. 매 해 만우절이면 많은 이들이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을 떠올린다. 아직도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국영은 유서를 통해 당시 그의 연인이던 당학덕에게 460억 원 가량의 유산을 남겼다. 그리고 그의 유서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것으
by 김우식 에디터 2017.09.03
-
[Opinion] 캠퍼스 안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문화 공간]
관객들의 영화를 써내려갈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아트하우스 모모
캠퍼스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부터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아트하우스 모모는 이화여자대학교 ECC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 위치 때문에 재학생들만 방문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아트하우스 모모는 모든 외부인의 방문이 가능한 영화관이다. 재학생으로서 주변을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많이들 방문하는 곳임을 알 수 있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03
-
[Opinion] 수잔 케인을 통해 본 내향적 사람의 가능성 [문화 전반]
수잔 케인의 책과 강의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내향적인 성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의 성향을 굳이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자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으로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향적인 성향이란, 조용하고 수줍음을 잘 타기도 하고 겁이 많으며 외부 자극에 일반인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이다. 반대로 외향적인 성향은 말하기를 좋아하고, 주목받기를 원하며 자극을 즐긴다. 이렇게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03
-
[Preview] Bach and Beyond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Bach and Beyond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
[Opinion]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문학]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내 행동과 의사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내 행동과 의사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 선뜻 답을 내놓기 어렵다. 학교를 다니면서 분명히 내 삶의 주체는 '나'라고 배웠던 것 같은데 과거의 내 삶을 돌이켜보면 타인이 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어떠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남들보다 시간이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
[Review]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가?!
또한, 좋은 프레임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문점은 충분히 던져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기서의 '좋은' 프레임을 절대로 일반화 시킬 수 없다는 전체 하에 각자의 삶 속에서 이것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The Nether @동양예술극장 '프레임'이라는 단어는 살아오면서 어쩌면 가장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가장 낯선 단어다. '나만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라!' 라는 말은 겉보기에는 참 멋있는 문장이지만, 어떠한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좋음과 나쁨, 즉, 올바름과 그릇됨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모호함을 지닌 문장으로 느껴진다. '네더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
[Vol.235] 오디션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오디션 - 10주년 기념공연 - <문화초대 일자> 오디션 2017.09.21 목요일, 오후 8시 2017.09.23 토요일, 오후 3시 2017.09.23 토요일, 오후 7시 대학로 TOM(티오엠)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3
-
[Opinion]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 Midnight In Paris, 2011" [영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도시 파리, 그곳에서 벌어지는 과거로의 기묘한 시간여행.
도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에펠탑. 광장을 중심으로 마치 부채꼴 모양처럼 펼쳐져 있는 건물들. 낭만, 예술, 감각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접점으로 만나는 듯 한 도시 파리는 내게 있어 로망 그 자체였다. 언젠가 꼭 가볼것이라 다짐했던 로망의 도시, 그 아름다운 전경을 눈에 담아 보고자 하는 마음에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를 찾아보던 것이 영화 “ Mi
by 유경 에디터 2017.09.03
-
(~10.09) 오디션 [뮤지컬,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오디션 - 10주년 기념공연 -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시놉시스> 인생이 오디션인 젊음. 그래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꿈의 이야기! 오늘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내일을 믿는 따뜻한 진심!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나요? 인디밴드 ‘복스팝’의 지하 연습실. 밴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5명의 젊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3
-
[Opinion] 가을의 산책, 9월의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문화 공간]
탁월한 위치선정,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
가을의 산책, 9월의 서울 탁월한 위치선정,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로 밖을 걸어 다니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요즘. 높은 하늘,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 있는 귀한 가을이 일찍 찾아와준 덕분에 주말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실내에서 바라만 보기엔 아까운 날씨는 어디든 무작정 걸어야 할 것만 같은 기분
by 유세리 에디터 2017.09.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