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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의 '난 미쳤어'
난 미쳤어 _ 베티블루 37.2 너에게 겹쳐놓은 온도, 사랑 앞에 미친 베티에게 광인.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거나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1백년 전부터 광기(문학적인)는 랭보의 “나는 타자이다(Je est un autre)”라는 말에 근거한다고 생각되어져 왔다. 광기는 탈개성의 체험이다. 그러나 사랑의 주체인 나에게는 정반대이다.
by 양나래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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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화가새' Live in 서울 [콘서트, 뮤지스땅스]
'화가새' LIVE in 서울 - 홍혜림 단독콘서트 -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기획 노트> 보석 같은 순간들을 캐치해내는 탁월한 작가. 뮤지션 홍혜림이 정규 2집 <화가새>의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홍혜림은 2008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를 금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음악세계를 처음 드러냈고 2012년 1집 [As A Flowe
by 나예진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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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들'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인생의 일요일들'
일요일은 참 많은 감정이 있는 요일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약속이 있는 일요일 아침은 설렘, 바빴던 한 주의 끝을 휴식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일요일의 아침은 평화로움. 반면에 일요일의 저녁은 아쉬움이 있기도, 만족감이 있기도 합니다. 또 풍요로운 햇살, 시원한 바람, 맛있었던 음식의 향기까지 다양한 감각이 공존하기도 합니다. 처음 이 책에 대한
by 정연수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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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새 시즌의 출발, 첫 인사와 함께 9월의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은 역시 인디 음악과 함께하세요!
[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 새 시즌 맞이 단장 안내 및 9월 공연 추천-정리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와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우.사.인'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의 줄임말로, 필자가 좋아하는 인디 음악과 아티스트들을 추천하고 공유하고자 시작했습니다. 2015년 8월, 첫 시즌 이후 올해
by 김나연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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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연극 '인형의 집'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연극 '인형의 집' (~09.10/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새롭게 단장한 <인형의 집> 2017년 9월 언어의 마술사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극단 캔버스 세계명작 시리즈Ⅱ 연극 '인형의 집(A Doll's house)' :: 작품 소개 :: 여성보다도 더 섬세하게 여성의 심리를 묘사하고 함축적인 대사로 인간 내면의 깊이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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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생의 일요일들 :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도서)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는 한국에서의 일상과 언젠가 방문했던 그리스의 기억 사이를 오고갈 작가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나도 '나만의 기억', 나만의 일요일을 떠올려보고 싶다.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인생의 일요일들 by. 정혜윤 출판사 로고폴리스 《침대와 책》,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의 신작 에세이 일상과 여행을 오가는 편지로 새롭게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다 삶의 피로와 무기력과 우울을 벗어나는 시간 내 인생의 일요일을 찾는 빛나는 여정의 기록 < Preview > 내가 버릇처럼 구매하는 책들은 언제나 시집이었다.
by 김해서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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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 솔로이츠 - [공연]
Bach Piano Concerto BWV 1055 A major David Fray (프로그램 두 번째 곡) 0 : 00 1st movement 4 : 00 2nd movement 10 : 37 3rd movement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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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에 대하여 - < 트로이의 여인들 >을 중심으로. [예술철학]
예술은 소비자의 눈이 만든다. 여성이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 소비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 트로이의 여인들 >은 전쟁 후 패전국 트로이에 남은 여인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녀들은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승전국에 끌려가 남은 삶을 굴욕적으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여인들은 목숨을 구걸하지도, 더 좋은 곳에서 살려고 하지도 않았다. 극에서 보여준 '인간의 존엄성'은 그녀들이 승전국에 끌려가는 그 순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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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흐를 만나다 - Bach and Beyond
Preview* 바흐를 만나다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오랜만 꿀 공연소식:)★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고,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시인',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는 칭호를 얻으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다가오는 9월
by 이슬비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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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아성애, 가상현실, 윤리, 전부 다 얘기해야만 한다.
모두를 대신해 이토록 어두운 걸 들여다보고, 고민과 함께 불어나버린 몸집을 무대 위까지 끌어다 놓은 극단 的과 작가 제니퍼 헤일리에 감사를 표한다.
연극 <네더>의 무대는 현실 세계와 가상 공간 ‘네더’, 이렇게 둘로 나뉘어 있었다. 극을 보는 동안 상반된 두 가지 생각이 내내 머릿속에서 진동했다. ‘지구도 모자라 저런 외딴 세계를 창조할 만큼 인간은 대단한 존재구나’ 하는 것과, ‘저기서도 법이니 경찰이니 하는 것들을 만들며 고생을 또 하는구나’ 하는 것. 그냥 여기서, 냉소로 넘겨버릴 법도 했으나
by 반채은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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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피아노 연주자인 그가 한국을 방문하여 연주를 펼친다. '동시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로도 불리는 그는 세종솔로이스츠와 'Bach and Beyond'라는 제목의 공연에서 바흐의 협주곡 두 곡을 연주한다. 이 외에도 세종솔로이스츠는 바흐와 그를 선망하던 작곡
by 신은지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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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캐스팅만 VIP였던 영화, VIP [영화]
불편함을 넘어선 불쾌함을 느끼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요즈음 화제작인 영화 VIP를 보게 되었다.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그리고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영화에 대한 불쾌함을 지울 수 없다.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라는 끊임없는 생각을 하며 내가 느꼈던 불쾌함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영화는 기획 귀순자를 축으로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가진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