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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출판저널의 30주년. 세상은 바뀐다. 그래서 그들은 고민을 한다. - [문학]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이제는 빛바랜 '나의 꿈'. 뒤에 보면 2008년이라고 쓰여져 있다. 초2 때이다.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어린 마음에, 교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면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글을 좋아한다. 아주 많이. 그래서 자기소개할 때 '글쓰기'라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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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 최고의 휴식법 > 5 DAY 매뉴얼 실천기 [문화 전반]
책을 읽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 최고의 휴식법 >의 부록에 수록된 5일 간의 휴식매뉴얼을 토대로 5일 간 명상과 휴식을 실천해보았다.
본 내용은 책 < 최고의 휴식법 >의 부록을 직접 실천에 옮긴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난번에 < 최고의 휴식법 >과 < 저 게으른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를 바탕으로 명상과 휴식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책 < 최고의 휴식 >에서는 '마인드풀니스'라는 개념을 동원한 명상법을 다루고 있는데, 지난 오피니언에서는 명상과 휴식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그에
by 주유신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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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음악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음악]
사진출처: 유튜브채널 A lazy afternoon 뜨거웠던 여름이 끝나가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도 끝나가고, 학생들의 방학도 끝나가는 시점이다. 즐거웠던 휴가의 기억들을 가지고 가을과 겨울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다시 수많은 도전과 문제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도전과 문제를 순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2017년의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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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회복불가능성, 상실의 시대에 대한 잔인한 선고 : 김영하 < 아이를 찾습니다 > [문학]
원인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이미 결과가 생긴 이상, 결과의 존재유무는 원인이 결정하지 않는다. 미궁에서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붉은 실을 따라 밖으로 빠져나온 테세우스처럼, 원인이라는 놈을 없애고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원인을 없애서 현실이 바뀐다면 세상사 문제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간단해질 것이다. 그러나 미노타우로스를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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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을 향해 < 나빌레라 > [시각예술]
모든 것에 익숙해지는 나이 일흔, '늙음'에 굴복하지 않을 나이 일흔, 꿈을 향해 < 나빌레라 >
평생을 가족을 위해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던 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발레'를 배우고 싶었으나 현실과 가족의 부양 앞에서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살아왔다. 세월은 어느새 지나 벌써 그는 일흔 살이 되었다. 자식들은 각자의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그 또한 은퇴를 맞이한 나이가 되었다. '늙음'에 익숙해 진다는 것은 모든 것에 익숙해
by 최서영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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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와 당신의 이야기- ‘4등’ [영화]
-누구도 그에게 ‘괜찮다’고 하지 않았지만.
한때 한국 수영의 기대주였던 수영 천재 광수는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자만과 객기로 똘똘 뭉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코치에게 체벌을 당한 후 분한 마음에 수영을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별 볼 일 없는 동네 수영 강사로 지내던 광수는 수영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작은 소년 준호를 만난다. 처음에는 준호에게 별 관심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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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리포트] Global Trend
#07. Global Trend "Hello World"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입력하는 말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건네는 인사를 모든 입문자가 똑같이 쓰게 되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 자체가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신기했다.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첫 텍스트 입력어가 "Hello World"인
by 이소연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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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개인에게 바다가 지닌 의미에 대하여 : 도서 '나만의 바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바다를 찾았으면 좋겠다.
자연 그 이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대함을 인간에게 전달하고는 한다. 그러나 바다에게서는 가끔 그것만이 아닌 특유의 힘이 느껴질 때가 있다. 순수함 일 것이다. 어린아이의 동심만이 아니다. 하얀 백지가 되는 그런 기분. 아주 솔직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만의 바다는 그렇다. 철썩거
by 맹주영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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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상 세계 속 윤리, 연극 '네더'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해 원하는 욕망을 마음껏 누린다. . 이런 세상에서 형사 모리스는,소아성애나 살인과 같은 극단적 환상을 만끽하도록 유도하면서수익을 내는, ‘은신처’의 존재를 파악하고자 소유주인 심즈를 심문한다. ‘파파'라는 아이디를 쓰는 심즈는 1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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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교 이야기]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에 다녀오다.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Arts and Creativity, SISAC 2017) - 예술가의 작업, 교육을 넘어; 미적체험교육의 진화와 확장 - 문화예술교육은 꽤 이전부터 그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문화가 가지는 힘을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오랜 시
by 이정숙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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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
바쁜 일상을 탈피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파도가 높게 치는 한적한 바닷가이다. 철썩철썩하는 파도소리가 마음을 다독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부터 나는 이따금씩 바다를 그리워했다. 엄마의 고향이 섬이었고, 서해의 끝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몰라도 바다는 내게 친근하면서도 위로와 그리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곳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종종 바다를 가고
by 이소연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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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화의 영화, '비포 선라이즈' [영화]
대화의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로, 의사소통이란, 최소한 두 사람 이상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언어적 행위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 더불어 상대와 협력적으로 의미를 구성하고 이를 공유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좋은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 바로 ‘상호적 의사소통’이다. 누군가의 말솜씨로 커버되는 대화가 아닌, 서로 통하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