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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을 프리뷰하다 '나름 독서' 프리뷰 [문학]
이채윤 작가의 '나름 독서' 프리뷰
책 제목부터 솔깃했다. 그간 여러권의 독서 권장책, 독서 추천책 등을 접했었지만 제목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나름' 이란 단어가 가지는 뉘앙스 때문이었을까, 전면을 가득 채우는 제목의 위압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10분만에 끝내는 1일1권 이라는 문구가 솔깃해서 였을까. (가장 유력한 이유인 듯) 궁금함과 설렘을 안고 구입한 책, '나
by 안세영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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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아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바리의 노래, < 바리abandoned > [문화전반]
앨범 [바리abandoned]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서서 고통을 초월한 바리공주의 이야기이자 여전히 갈 길이 멀어 이 땅을 헤매고 있는 수많은 바리들을 위로하는 서사시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원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오늘, 대중에게 그나마 잘 알려져 있어 친숙하다고 할 수 있는 한국 신화를 몇 가지 꼽는다면 그중 하나는 저승으로 들어서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여신, 바리의 이야기가 꼭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학술적인 논의도 굉장히 많았을 뿐 아니라 여러 예술 작가들에 의해 소설이나 뮤지컬, 동화 등의 유형으로 오랜 시간 동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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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려워 말라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문학]
상처 받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빨간꽃과 눈에띄는 제목에 책을 집어 들어 그자리에서 거침없이 읽게 된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25년간 공지영 작가가 소중히 모아올린 선집으로 읽기도 편하고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로 어느 소설보다 큰 마음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는 사랑하기 두려웠던 적이 있다.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것이, 사랑에 흠뻑빠져 나를 잃어 가는
by 황아현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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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 국립중앙박물관 [문화공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박물관이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 현장학습을 통해 혹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곳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기에도, 연인 혹은 친구와 가기에도 볼거리가 많고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봄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박물관이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 현장학습을 통해 혹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곳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기에도, 연인 혹은 친구와 가기에도 볼거리가 많고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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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과 페미니즘-『빨래하는 페미니즘』 [문학]
여성과 페미니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은 민감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페미니스트의 모습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여성에 대한 편견에 대항하기 위해 나타났다. 편견은 차이를 근본으로 생기는데, 이러한 편견을 해결하려면 차이를 드러내서 보편적
by 김미진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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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효가 아닌 죽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연극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선주. 제물과 제물을 바치는 두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연극 < 심청 >
우리나라 고전 '심청'을 모티브로 한 연극 <심청> 연극 파수꾼과 결혼의 작가 이강백과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이수인 연출가가 만났다 ! 공양미 삼백석을 받고 인당수에 몸을 바치는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그러한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선주. 연극 <심청>은 심청이 아닌, 선주와 간난의 연극이다. 효심 가득한 심청과는 다르게 간난은 아버지에 대
by 김희주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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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 대학로 소리아트홀 3관]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 드립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 -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드립니다! -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잖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게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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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매력적인 카피라이팅 방법 워크샵 [워크샵, SCG 비전라운지]
카피라이팅이란?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문구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제품 설명서, 광고, 블로그포스트, 이벤트 및 세일즈 웹페이지,
랜딩페이지 문구, 이메일 제목, 페이스북 뉴스피드 등)
매력적인 카피라이팅 방법 워크샵 카피라이팅이란?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문구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제품 설명서, 광고, 블로그포스트, 이벤트 및 세일즈 웹페이지, 랜딩페이지 문구, 이메일 제목, 페이스북 뉴스피드 등)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의 중요성 고객의 눈길을 끌고 행동을 유발하며, 업체의 이미지와 매출에 영향을 준다. 인터넷 발달, 모바일 거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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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DI] 한숨 속에
길을 지나다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깊은 한숨같아 보이는 그 연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illust by JONGDI 너의 한숨 속에 담긴 의미, You will be happy.
by JONGDI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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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밤'
우리 삶을 파고드는 진정한 휴머니티! '형제의 밤' 대학로_세우아트센터 너무 지하에 있어서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아늑했던 곳.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깔끔하면서 아담했던 무대.다른 연극과 달리,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공간들을 칸막이로 구분하지 않고, 나무틀과 몇가지 소품들로 꾸며놓았습니다.몇 발자국만 걸으면 공간이 바뀌어지고, 좁은 무대위에서 공간들을
by 최기쁨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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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형제의 밤 >'에서 공감을 찾았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형제의 밤’ 연극을 보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벌어지는 두 형제의 이야기로 작은 소극장에서 무대와 가까이 앉아 배우들의 눈빛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자니 큰 티비로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다. 관객들하고 다같이 웃기도 많이 웃었던 웃음포인트가 많아 90분내내 웃었던 것 같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문화예술을 접한 연극 '형제의 밤'은 가슴을 울린 의미있었던 훌륭한 연극이 되었다.
가슴을 울리는 공감, 연극 '형제의 밤'을 보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형제의 밤’ 연극을 보았다. 세우 아트센터는 혜화역 2번출구에서 크게 멀지 않아 지도앱을 통해 쉽게 찾을수 있었다. 회색건물의 세우아트센터로 들어가자마자 계단을 통해 내려가니 안내데스크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표를 끊어주셨다. 표와 함께 형제의 밤 연극 50% 할인권과 다른공연 1 +
by 이민경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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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대표적 고전작품 심청을 다룬 연극 '이강백의 < 심청 >'
작가 이강백의 < 심청 >. 우리의 인식속에 당연히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전형적인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숨과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있는 인물로 재창조해낼 것이다. 도전적인 떼아뜨르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정신을 응원하며 이번 작품도 기대해 본다!
이강백의 <심청> “내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 그것이 죽음이지!" 만경창파, 너울대는 바다 앞에 선 심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매해 어린 제물을 용왕께 바쳤던 선주는,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했을까? 우리는 죽음을 말하는 이 작품이 삶의 소중과 아름다움을 역설적으로 드러내 줄 것으로 믿는다.” (연출 이수인) 시놉시스 일평생 9척 상선으로 중국과 무역을
by 정미연 에디터 2016.04.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