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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4월 16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연극'내 아이에게’
4월 7일,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왔다. 사실, ‘내 아이에게’라는 연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4월 16일이 바로 참사가 일어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간이라는 것의 무서움, 시간과 기억의 반비례함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 아이들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그 날의 억울함, 슬픔,
by 유지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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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심청전을 뒤집다
익숙한 이야기, 심청전/ 낯설게 하다
익숙한 이야기, 심청전 낯설게 하다 기획의도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 -이강백의 <심청>은 우리의 고전인 ‘심청’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심청>은 심청이 아닌, 선주와 간난의 연극이다. 작가의 발상은 단순한 데에서 시작한다.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공연 개요 ㅇ 일시 : 20
by 권미주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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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홍빛소녀
하지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죄를 짓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지점이다. 방관 또한 죄가 되고 심판 또한 죄가 된다면, 근원적 문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진홍빛 소녀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스릴 있는 사건으로 살을 채운 작가 한민규의 구성력과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 방화사건의 진실, 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풀어간 이지수 연출가의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진홍빛 소녀>는 제15회 2인극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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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잊지 않겠습니다.
Calligraphy by somangcalli
세월호참사 이후 두번째 봄을 맞이한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세월이 지나도 그 세월만큼은 잊지 말아요" 최근 3월에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은 장기 미제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세월호 참사는 아직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또 하나의 미제사건이다. 제발 모든 진실이 명확히 알려지기를 295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 9명, 그리고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