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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공예관의 삶과 미술을 위한 두번째 기획전으로서 일상에서 공예적 장치 혹은 공예적 공간에 대한 사유를 불러 일으킨다. 길종상가, 김홍용, 백경찬, 이광호, 이상민, 정기연의 전등, 테이블, 파티션 등은 고정된 기능과 패턴을 넘어서 일탈과 유희를 넘나든다. 그들의 사물과 사물이 놓이는 곳은 상호적인 작용으로 삶의 공간의 또 다른 보기와 거주하기를 유도한다.
평론가, 박남희
 
 
유리지공예관
 
 

 
 
유리지공예관
바닥‧천장‧벽을 위한 사물전
 
2014-10-17 ~ 2014-11-15
 
정기연,길종상가, 김홍용, 백경찬, 이광호,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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