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현실적인 이야기! _결혼, 하면 괴롭고 안하면 외롭고_장경동저자

글 입력 2014.11.0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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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결혼, 하면 괴롭고 안하면 외롭고 _ 장경동 저자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 장경동이 들려주는 사랑과 결혼

아내와는 전생에 원수였을까요? 그토록 사랑스럽고 애교 많던 달링은 어디 갔나요? 오늘도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하는 한 여자가 있는 집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 끔찍하네요.
매일 나에게 별과 달을 따 주겠다고 약속했던 그이는 어디로 갔나요? 조상 중에 못 먹고 죽은 귀신이 있는지, 밥 안 차려 준다고 투정하는 남자. 이 사람이 진짜 내 남편 맞나요?

결혼 관련 인터넷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연들이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와 가정을 꾸려 함께 있고 싶어서,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결혼을 결정한다. 그러나 결혼식장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많은 이들이 갈등한다. 돈, 처가, 시댁, 아이 교육, 외도 등 일일이 나열할 수도 없는 문제로 바람 잘날 없는 결혼생활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유명한 장경동 목사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 역시 한 여자의 남편으로 30여 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 오고 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지금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설파한 내용을 엮은 [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에는 그의 행복 비결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을 들려준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결혼을 잘한 사람이고, 반대의 경우는 결혼을 잘못한 사람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장경동 목사.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찡’과 ‘찌릿찌릿’의 차이

암캐와 수캐는 교미를 통해 새끼를 낳는다. 둘의 교미를 ‘찌릿찌릿’이라고 하면, 신이 인간을 사랑할 때 나오는 것은 ‘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은 사랑할 때 이 ‘찡’과 ‘찌릿찌릿’ 두 가지가 모두 흐른다. 먼저 본질인 ‘찡’이 작동한 후에 ‘찌릿찌릿’한 사랑을 표현하게 된다. 이 ‘찡’과 ‘찌릿찌릿’을 동시에 표현하는 부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살다 보면 두 가지 선 중 하나가 약해진다. ‘찡’이 끊어지고 ‘찌릿찌릿’만 붙는다. 더 큰 문제는 ‘찡’이 끊어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붙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불륜이라고 한다.
‘찡’과 ‘찌릿찌릿’을 다른 사람에게 붙이면 아내가 싫어한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아내가 욕을 한다.
"지금 ‘찡’도 없이 나한테 ‘찌릿찌릿’만 원하는 거야? 내가 개냐, ‘찌릿찌릿’하러 오게? 저리 가, 이 개 같은 놈아!"
정말 적절한 욕이 아닐 수 없다.
장경동 목사는 어디에서부터 ‘찡’이 떨어졌는지를 알게 되면 부부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넘어서면 부부간에 소통과 배려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한 남편 장경동의 부부 사랑 처방전!

결혼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어떤 굉장한 힘이 부부를 하나로 만든 것이다. 이 세상에 완전하게 어울리는 부부는 없다. 잘 어울리는 부부로 노력해 나가는 것일 뿐이다.
장경동 목사는 [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를 통해 행복한 부부로 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잘 알려 준다.
평생 서로를 보며 가슴 떨면서 사는 부부는 없다. 60대 이상 된 부부는 그냥 친구처럼 산다. 그 나이쯤 되면 서로 살이 닿아도 내 살인지 네 살인지 구분이 안 간다. 물처럼 아무런 맛도 의미도 느껴지지 않으면 그것이 진짜 부부인 것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 신혼의 콩깍지가 벗겨지고 있는 부부, 결혼생활의 권태기를 맞은 부부,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은 부부... 


[김하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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