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가곡은 시대정서를 대변하며 면면이 성장해 온 우리의 노래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 범람하는 음악문화의 홍수속에서 한국가곡은 때 묻지 않은
서정을 선사하는 여백과도 같습니다.
시를 노랫말화하여 음악으로 담은 까닭입니다.
2014.10.12. 17: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TODAY'S PICK
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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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리뷰] 손상된 지구에서 비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법 - 패치 인류세
인류세는 인간이 지구 전체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다고 보는 시대 구분이다. 기존 인류세 논의는 보통 인간을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 자연을 그에 따라 바뀌는 대상으로 여긴다. 기후 과학자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기온 상승치, 해수면 변화를 측정하여 인간이 환경을 바꾸었다는 사실을 증명해 왔다. 그러나 환경 변화는 지구 장소마다 다르게 일어난다. 어떤 숲은 같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무너지고, 어떤 숲은 남는다. 멸종하는 종이 있는 반면 새로운 곳으로 이동해 번성하는 종도 있다. 이처럼 환경 변화는 추상적인 평균보다 구체적이다. 특정한 장소와 그곳에 사는 생물들 사이의 구체적인 접촉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패치 인류세』의 저자들은 이러한 불균등한 차이에 주목한다. 저자들은 인간이 혼자 환경을 바꾼다는 단순한 생각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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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에디터
[Review] 저주가 사랑하는 이의 얼굴로 찾아온다면 - 영화 레위기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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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경 에디터
[Review] 가라앉지 않고 춤을 추자 -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영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악이 있는 한, 우리는 다시 춤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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