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청 '토요일은 청이 좋아' 9월 27일 시민청 활짝라운지
글 입력 2014.09.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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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청이 좋아!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오후 4시에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문화 공연 등이 펼쳐지는심신청 대표프로그램입니다.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요일은 청이좋아' <공감콘서트>9월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목소리로 '아름다운 것들', '아침이슬' 등 수많은 대표곡의 소유자 양희은,'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등 수많은 리메이크를 만들어낸 보컬리스트 '조덕배','널 사랑하겠어', '거리에서', '변해가네' 등의 명곡들의 원조인 포크밴드 '동물원' 이 함께합니다.또 시민청 예술가 김세형, 신길역 로망스와 김부영의 공연도 놓치지 마세요 :)▶ 일 시 : 2014년 9. 27 (토) 16:00~17:30 (90분)▶ 장 소 :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출 연 : 1. 동물원 (포크 밴드)2. 조덕배 (보컬리스트)3. 양희은 (보컬리스트)▶ 주 제 : 가을날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소통, 새로운 공감※ 본 프로그램은 선착순 착석이며 예매없이 바로 관람하실 수 있는 무료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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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