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축제_Parade [소극장 산울림]

글 입력 2022.12.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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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_Parade
  


축제 포스터.jpg

 
 
정말 ‘쓸모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

 

 




<시놉시스>
 
 
치솟는 땅값으로 옥상 위에 지어진 운동장. 그곳에서 운동회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 우연히 안전망을 점검하러 온 '남자'를 통해 운동회의 저주를 대해 듣게 된다.

"운동회에서 쓸모없는 아이로 낙인 찍히는 순간 두 다리가 댕강- 부러진다!"

아이들은 이 무시무시한 저주의 주인공이 되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를 시작한다. 운동회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기획 노트>
 
 
2021년 아동학대를 바라보는 이웃들의 시선을 다룬 연극 <눈 감고 돌아서면 그만>을 선보였던 연출 박근화가 신작 연극 <축제_Parade>로 돌아왔다.

치솟는 땅값으로 인해 옥상 위에 지어진 운동장, 이 낯선 공간에서 운동회 연습을 하던 아이들은 시설물을 점검하러 온 ‘남자’에게 운동회의 저주에 대해 듣게 된다.

“운동회에서 쓸모없는 아이로 낙인 찍히는 순간 두 다리가 댕강- 부러진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무시무시한 저주의 주인공이 되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를 시작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한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쓸모'에 따라 평가를 한다. 성과를 내야 능력이 있는 것이고, 자격증이 있어야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나은 사람인지를 어필해야 한다.

연극 <축제_Parade>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운동회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쓸모'란 무엇이고, '쓸모 있는' 사람은 또 어떤 사람인가. 정말 ‘쓸모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

 

“트랙에 선 순간 모든 사람은 평등해집니다. 탕-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질주를 하세요. 트랙에서는 무조건 질주를!”


 



축제_Parade
 
 
일자: 2022.12.07 ~ 2022.12.11

시간
화-금 19:30
토-일 15:00

장소: 소극장 산울림
 
티켓가격
30,000원
  
주관
박근화
 

주최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관람연령
12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시간
90분



 


[김소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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