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세컨드 찬스 [두산아트센터 Space111]

글 입력 2022.1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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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찬스
- 우리만의 골든레코드 -
  

SECOND CHANCE_포스터.jpg

 

 

이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행성에서 보내는 선물입니다.

 

 




<기획 노트>


2020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상한 윤혜숙 연출의 신작, 연극 <세컨드 찬스>가 11월 29일부터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관객을 만난다. 

두산연강예술상은 독자적인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만 40세 이하 공연·미술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상으로, 공연 부문의 경우 매년 하반기 수상자에게 신작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연극 <세컨드 찬스>는 멀쩡하게 건강한 삶을 사는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가정한다. 그다음, 만약 우리에게 헤어짐을 준비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의 현재는 어떻게 달라질지 이야기한다. 

이번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윤혜숙은 연극에 직접 출연한다. 그는 평소 우주장을 해달라고 말씀해 오신 아버지의 뜻을 기억하며 보이저(Voyager) 1,2호에 실린 골든레코드처럼 아버지의 유골함에 넣을 우리만의 골든레코드 ‘Key to the Moon’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우리의 모습과 감정과 음악이 들어 있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는 모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정해진 결말을 앞두고도 사람들은 죽음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살아가며 절대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 보내야 할까?

윤혜숙 연출은 <세컨드 찬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려고 하는 한 사람의 어떤 몸부림을 보며 관객 각자의 소중한 존재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밝히 바 있다. 

공연은 12월 17일까지 계속되며, 12월 10일 공연 종료 후 윤혜숙 연출, 신지원 드라마터그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컨드 찬스
- 우리만의 골든레코드 -
 
 
일자: 2022.11.29 ~ 2022.12.17

시간
화-금 20:00
토-일 16:00
월 공연 없음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 111

티켓가격
35,000원
 

기획/제작

두산아트센터, 래빗홀씨어터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시간
70분



 


[김소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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