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

글 입력 2022.05.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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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 워크 어메니티 아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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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

 

 


 

 

일하는 사람을 위해

생활 케어를 재해석하다

  

 

"삶 속에도 일이 있고, 일 속에도 삶이 있다."

 

일과 삶을 분리하여 균형을 맞춘다는 것은 다른 한 쪽을 희생해야 하는 거래 관계를 전제로 합니다. 프네우마는 일과 삶의 분리가 아닌 합일을 추구하며, 삶 속에도 일이 있고, 일 속에도 삶이 있음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아무르 핸드크림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상품입니다. 천연 자연 유래 성분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수분을 공급해 주고, 수분 증발 현상을 막아주는 얇고 투명한 수분 보습 막을 생성하여 오래도록 보습감이 유지되며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자극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잦은 손을 씻는 환경 속에서도 일정 시간 성분이 유지되기에 관리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줄게 되며, 스스로를 케어할 수 있게 됩니다.

 

어메니티는 쾌적함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개운하고 산뜻하게 하기 위한 환경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하루 중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바로 ‘일’입니다. 일하는 순간이 개운하고 산뜻하지 않다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그저 그렇게 흘려보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프네우마가 선보이는 워크 어메니티는 일하는 사람, 바로 귀하의 쾌적함을 위한 제품을 말합니다.


프네우마는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미용업에 종사하며 각종 화학제품으로 민감해지고 상처받은 손으로 고통받는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제품의 무해함을 자부합니다. 또한, 일터에서 손과 마음을 케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터에서 상처받고 치유받지 못한 손은 상처를 통한 아픔뿐 만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대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프네우마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상과 교감하고자 합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해 생활 케어. 당신이 쉬는, 프네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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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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