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

글 입력 2021.05.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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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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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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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책임자로 부임한 이는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괴짜 교수 제임스 머리(멜 깁슨). 그는 영어를 쓰는 모든 이들로부터 단어와 예문을 모으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전국에서 편지가 빗발치던 어느 날, 머리는 고전을 풍부하게 인용한 수백 개 예문이 담긴 편지를 발견한다. 보낸 이는 닥터 윌리엄 마이너(숀 펜), 그의 천재적인 능력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사전 편찬 작업엔 속도가 붙는다. 하지만 윌리엄이 정신병원에 구금된 미치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기획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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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하는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은 괴짜 교수 머리(멜 깁슨)와 그를 도운 천재 미치광이 윌리엄(숀 펜)의 기록되지 않은 실화를 그린 대작이다.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브레이브하트>로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다재다능한 배우, 멜 깁슨이 주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작품이다. 멜 깁슨의 상대 역은 <미스틱 리버>로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밀크>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숀 펜이 맡아 아카데미 2관왕 배우들이 보여줄 화려한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멜 깁슨이 맡은 '제임스 머리'는 라틴어, 그리스어, 로망스어 등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천재 교수로, 옥스퍼드 사전 편찬의 책임 편집자로 부임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영어 단어와 예문을 사전 안에 담고자 한다. 그는 서점, 학교, 직장 등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편지로 도움을 요청하자고 제안해 옥스퍼드 출판국을 놀라게 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해나간다. 숀 펜이 맡은 '윌리엄 마이너'는 살인죄로 정신병원에 수감된 육군 군의관 출신의 미치광이 천재로, 우연한 기회로 '머리'의 사전 편찬을 적극적으로 돕게 되는 인물이다.

 

숀 펜과 멜 깁슨 외에도 조연들 또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우선 <왕좌의 게임>의 '마저리 티렐' 역으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나탈리 도머가 '윌리엄'이 쏜 총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 '일라이자' 역을 맡았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트립>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뽐낸 스티브 쿠건은 옥스퍼드 출판국에 제임스 머리를 소개한 동료 위원 '프레디'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분노의 질주: 홉스&쇼><젠틀맨> 등 여러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한 에디 마산이 정신병원에서 '윌리엄'을 도와주는 듬직한 간수 '먼시' 역을 맡았다.

 

세상을 정의한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을 함께한 두 천재의 이야기를 그린 <프로페서 앤 매드맨>은 6월 2일 개봉한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메인 예고편
 




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감독
P.B. 셰므란(파하드 사피니아)
 

출연

멜 깁슨, 숀 펜, 나탈리 도머

스티브 쿠건, 에디 마산, 제니퍼 엘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
2021년 06월 02일
 
등급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24분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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