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라인드

글 입력 2020.12.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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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 Bl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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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나를 기억해줘.
네 손끝, 네 귓가에 남은 나를...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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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지 못하는 '루벤'.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고 짐승처럼 난폭해진 그를 위해 어머니는 책을 읽어주는 사람을 고용하지만 다들 오래가지 못해 그만둔다. 새로운 낭독자로 온 '마리'가 첫만남에서부터 루벤을 제압한다. 마리는 어릴 적 학대로 얼굴과 온몸에 가득한 흉측한 상처와 남들과 다른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지만 볼 수 없는 루벤 앞에서만은 자신을 드러낸다.

 

루벤은 [눈의 여왕]을 읽어주는 마리의 기품 있는 목소리와 단호한 행동에 관심을 갖고, 마리를 아주 아름다운 모습일 거라 상상하며 사랑에 빠진다.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것이 처음인 마리 역시 낯선 이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마음을 연다.

 

하지만 루벤이 수술로 눈을 치료할 수 있게 되면서 마리는 자신을 보고 실망할 것이 두려워 그의 곁을 떠난다.

 

이제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된 루벤은 사라진 마리를 찾아 방황하는데…

 





<기획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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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멜로 명작 영화 <블라인드>가 2021년 1월 14일 개봉한다. 2007년작으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5년 만에 국내 첫 공식 개봉하게 되었다.

 

영화 <블라인드>는 모든 것을 보고 싶은 루벤과 모든 것을 감추고 싶은 마리, 눈을 감으면 보이는 애절한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로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걸작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극적인 전개와 겨울 북유럽 감성이 돋보이는 몽환적인 화면, 진실된 사랑의 본질을 말하는 메시지와 더불어 눈의 여왕과 소년 카이, 소녀 게르다의 관계가 점철되어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비롯해 여운을 더하는 놀라운 결말을 만나볼 수 있다.

제32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되어 공개와 동시에 큰 호평을 받았고, 또 하나의 멜로의 바이블의 탄생이라고 극찬이 쏟아져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영화제와 TV에서 소개된 적은 있으나 극장 정식 개봉은 이번이 최초이다. 많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일으킨 작품답게 국내에서도 온라인상에서 여전히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꼭 보고 싶어요" 등의 질문이 쏟아지는 등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강제 소환되고 있다.
 
네델란드의 여성 감독 타마르 반 덴 도프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서정적이고 문학성이 돋보이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인다. 벨기에 배우 요런 셀데슬라흐츠와 네델란드의 배우이자 감독인 핼리너 레인이 출연해 모든 감각을 집중시키는 명연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루벤' 역의 요런 셀데슬라흐츠의 눈부신 미모가 빛을 발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드맥스', '데드풀', '배트맨 대 슈퍼맨', '툼레이더'의 정키 XL이 음악을 맡아 역시 탁월한 수준급 실력을 확인시켜 준다.
 
2021년 첫 감성 멜로 <블라인드>는 2021년 1월 14일, 마침내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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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메인 예고편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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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타마르 반 덴 도프
 

출연

요런 셀데슬라흐츠

핼리너 레인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개봉
2021년 01월 14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03분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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