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Rebooting with 7 + 1 [음악]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7 앨범 리뷰
글 입력 2020.02.2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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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기다리고 고대한 아티스트가 컴백했다. 빌보드를 넘어 그래미까지 진출하면서 앞으로의 걸음이 기대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는 2020.02.21에 앨범 ‘MAP OF THE SOUL: 7’을 들고 돌아왔다. 짧게만 느껴졌던 공백 기간이 지나고 다시 브라운관 앞에 설 그들의 곡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다양한 메시지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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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THE SOUL: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SKOOL LUV AFFAIR의 ‘상남자’와 맞닿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팬들에게 사랑을 받길 원하고 사랑을 하기 시작한 이들이 이젠 사랑을 팬들에게 돌려주고 작은 하나에도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을 표현했다. 성숙이란 키워드를 우리에게 던져준 그들은 이번에도 새로운 키워드를 곡에 담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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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틀 역시 데뷔 초창기 타이틀 곡과 연결된다고 한다. 초창기 미니 앨범 ‘O!RUL8,2?’의 ‘N.O’는 사회의 모든 편견과 시선을 깨부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 학생이라면 가야 하는 학교 그리고 그 속에서 지켜야 하는 많은 규칙을 뛰어넘으며 그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길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MAP OF THE SOUL: 7의 타이틀 ‘ON’은 최정상에 선 그들이 마주한 고통과 부담에 대해 말하며 그것 역시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며 대담히 맞선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이전 앨범의 5곡을 포함한 MAP OF THE SOUL: 7은 하나의 서사처럼 기승전결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기승전결과 같이 곡의 구성에는 총 3가지의 큰 틀을 가지고 있다.

 


 

INTRO-INTERLUDE-OUTRO




 

 

INTRO는 앨범의 첫 곡으로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대체로 인트로에서 앨범의 전반적인 주제를 알리며 그 이야기를 시작한다. 따라 어떤 곡이 인트로에 들어오는지에 따라 그 앨범의 색이 정해진다. 또한, 방탄소년단 앨범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 바로 앨범 한 장에 담긴 서사라는 점을 주목한다면 시작인 인트로가 어떤 메시지를 가졌는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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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PERSONA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또 그의 답을 찾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사전적인 Persona는 겉으로 드러나는 자기 자신을 뜻한다. 즉 내면의 나보다는 사회에 보이는 자기를 뜻하는데, RM의 PERSONA는 내면의 나와 외면의 나 그 경계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낸 것이다.

 

‘내 그림자, 나는 망설임이라 쓰고 불렀네’

‘걘 그게 되고 나서 망설인 적이 없었네'

'무대 아래든 아니면 조명 아래든 자꾸 나타나 아지랑이처럼 뜨겁게 자꾸 날 노려보네’

 

어쩜 그들은 무대 위와 아래의 경계에서 자신을 돌아보곤 할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길이 과연 맞는지 혹여나 많은 사람이 목놓아 부르고 바라는 모습만이 남게 된 것은 아닌지 고민할 것이다. 그들의 그림자, 그중에서도 서투름, 실수 그리고 후회는 대중의 시선에는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아 화려한 조명과 파워풀한 안무 그리고 신나는 곡으로 감추게 된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그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이라 여기며 당당하게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앨범의 4곡을 지나면 INTERLUDE: SHADOW가 나온다. 인터루드는 곡 중간에 삽입된 반주를 말한다. 또 다른 역할로 서사의 반전을 주는 부분이다. 앞서 인트로부터 5번째 곡까지 긍정적인 가사와 메시지로 그들의 말을 전달했다면 인터루드 이후부터는 조금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Interlube: shadow는 말 그대로 그림자를 다루는 곡으로 무대 아래의 나조차 자신임을 분명히 해두며 화려한 그들의 모습 이면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SUGA의 솔로곡으로 총 3가지의 비트로 구성된 곡이다. 독특한 점은 한 곡을 듣는 것임에도 마치 3곡을 들은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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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 올라온 그들은 더 커진 기대와 부담감에 두려움과 동시에 기대감이 존재했을 것이다. 이때 두려움은 그들의 그림자에 상응하는 것으로 성공에 비례에 그들이 잃게 된 것들 그리고 더 쏟아 부어야 한 시간과 노력을 말한다.

 

‘아무도 말 안 해줬잖아, 여기가 얼마나 외로운지 말야’

‘나의 도약은 추락이 될 수 있단 걸’

.

.

‘나는 너고 너는 나야 알겠니’

‘우린 한 몸이고 부딪히겠지’

 

마지막 가사처럼 그리고 인트로에서 말한 것처럼 그들은 두려움에서 끝을 내기보다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쩌면 그게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OUTRO를 소개하기 전 수록곡을 간단히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다.

(‘ON’는 타이틀곡으로 따로 소개했다)

 


1. Black Swan

 


 

선공개 곡으로 발매된 이 곡은 클라이맥스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곡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잔잔하게 흐르는 듯, 안무도 이전 방탄소년단이 보여줬던 파워풀한 느낌보단 현대무용에 가깝다. 음악을 다루는 아티스트로서 음악과 자기 자신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다루는 작품으로 가슴 뛰게 했던 노래가 더이상 그들에게 있어 가슴 뛰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할지를 담았다. 이는 무용수 마사 그레이엄의 명언을 모티브로 만든 곡으로 ‘무용수는 두 번 죽는다’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 알 수 있다.


 

2. Filter



 

지민의 솔로곡으로 filter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필터는 사람들의 시선, 편견 그리고 많은 생각을 상징할 수 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 특성상 이 세 가지에 모두 영향을 받는 직업으로 이는 그에게 좋게 작용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이 필터를 통해 팬들이 원하는 모습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더욱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말하고 있다. 이전에 보여줬던 가성과 달리 중저음의 목소리가 가득한 분위기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3. 시차



 

메인보컬 정국의 솔로곡 시차는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삶에 대한 감정을 담아냈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돌이란 직업을 해내면서 보낸 그만의 시간은 다른 사람과 다른 시간을 보낸 듯한 느낌을 시차로 표현했다.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보냈을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 못하는 그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조심스레 덧붙이자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면서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는 그들을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양한 시차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 방문하는 그들은 하루를 더 살기도 혹은 하루를 잃어버리기도 하면서 공연을 한다. 가끔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보내고 싶을 그들의 심정을 말이다.


 

4. Louder than bombs



 

MAP OF THE SOUL 시리즈 전 앨범 LOVE YOURSELF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시리즈는 SPEAK YOURSELF를 말하고 있다. 이 곡은 이번 시리즈의 테마를 말한다. 아픔과 슬픔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으면 아프기 마련이지만 피하지 않고 다 들어줄 테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5. 욱



 

랩 라인의 유닛 곡으로 익명이란 가면을 쓰고 내뱉는 말들이 사회에 만연하면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 대해 비판한다. 어쩌면 그동안 그들에게 던지는 악플과 소문에 대해 당당히 맞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간 받은 상처로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듯 익명의 대상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는 듯한 빠르고 강한 랩핑은 인상에 깊게 박힐 정도이다.


 

6. 00:00



 

보컬 라인의 유닛 곡, 00:00는 듣는이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곡이다. 그들 입장에서는 무대 아래의 삶을 녹여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곡은 대중에게는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한 번쯤 느끼고 생각해본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리게 한다. 00:00는 자정으로 하루를 돌이켜보게 만드는 시간이다. 기대보단 걱정과 후회로 가득 찬 생각에 지쳐 쓰러지거나 포기할 수 있지만, 그들은 그마저 희망을 우리에게 주며 새로운 날을 생각하게 만든다.


 

7. Inner Child



 

V의 솔로곡 Inner Child는 그가 이전에 들려줬던 곡과는 달리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띤다. 상처 많은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임에 동시에 현재의 나와 절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빠른 비트와 귀에 박히는 드럼은 마치 심장이 뛰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과거의 내가 상처에서 나와 기대하는 기분을 표현하는 것 같다. 이전 곡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퍼포먼스를 이어 이번 밝은 곡은 어떻게 꾸밀지 기대가 되는 곡이다.


 

8. 친구



 

일명 구오즈의 유닛 곡이다. 구오즈란 95년생인 지민과 뷔를 뜻한다. 팬들 사이에서 구오즈의 유닛 곡 95’ Graduation 말고 없었기에 반가운 곡이라고 한다. 전반적인 가사에는 두 사람의 추억을 담아냈고 앞으로의 끝없을 우정을 기약하는 말들을 담았다. 필자 역시 오래 보고 있는 친구가 떠오를 정도로 이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9. Moon



 

진의 솔로곡 Moon는 진이 아미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마치 달이 지구를 돌며 내내 밝게 비추는 것처럼 그는 아미의 행복을 만들어주며 곁에 있을 것을 말하고 있다. 사실 이번 앨범의 곡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설명할지 어려운 곡이다. 따라서 말보단 직접 들으며 그가 아미에게 보내는 사랑을 느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10. Respect



 

RM과 SUGA의 유닛 곡으로 RESPECT, 존경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담아냈다. 우리가 쉽게 말로 외치는 ‘리스펙’이 과연 진정한 존경이라 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곡을 듣다 보면 두 사람이 마치 대화하는 느낌을 준다. 이 곡의 백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한 곡의 끝에서 두 사람이 존중과 존경에 대해 말하는 음성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11.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WE ARE BULLETPROOF 시리즈의 완결을 보이는 곡이다. PT1과 PT2에서는 도전과 의지를 보여주었지만 이 곡에서는 7명의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함께 이겨낸 시간과 이룬 성공을 말하며 앞으로의 시간에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 곡 ‘ON’는 ‘N.O’의 리부팅된 곡으로 꿈의 최정상에 올라온 그들의 의지와 도전을 보여준다. 꿈을 찾기 바라며 도전하는 ‘N.O’에서 ‘ON’까지 오는 7년의 시간 동안 그들은 다양한 시련에 흔들리기도 넘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일어서 현재 자리까지 올라왔다. 이를 그대로 곡에 표현하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나를 다 던져 이 두 쪽 세상에’

‘제 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감옥’

 

그들이 이룬 꿈은 어쩌면 감옥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서 수록곡에서 언급한 듯, 아이돌 혹은 아티스트의 삶은 대중들에게 보이는 직업으로 꼬리표가 붙거나 사실이 아닌 말이 따라다니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우리가 그들을 완전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진실한 그들의 모습에는 아픔도 상처도 많지만 그들은 팬들의 행복만을 바라며 좋은 시간만을 선물하기 위해 숨기고 또 숨긴다. 아마 이런 삶이 감옥 같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러한 삶을 즐기며 그 속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팬들과 함께 치유해나갈 방법을 찾아간다. 그리고 이 곡에서 찾음을 보여준다.

 

‘올라타봐 Bring the pain’

 

귀에 박히는 드럼 박자에 따라 보이는 그들의 퍼포먼스는 역시라는 말이 나올 만큼 파워풀하다. 어쩌면 이전 안무보다 더욱 파워풀하고 강한 느낌을 준다고 말할 수 있다. 눈에 띌 만한 점이 바로 드럼 팀이 추가된 것이다. 곡 분위기 자체가 도전, 의지, 극복이란 키워드가 연상될 만큼 드럼의 음색뿐만 아니라 악기와 치는 행위가 더해지면서 웅장함과 파워를 2배로 전달한다. 고통을 가지고 오라는 가사는 어떤 가사들보다 귀에 잘 들리는데, 이 역시 의도한 게 아닌가 추측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노래의 경우, 처음 들었을 때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여러 번 듣고 뮤직비디오를 봐야 이들이 무엇을 전할지 알게 된다. 'ON'에서 들리는 많은 가사 중 ‘Bring the pain’이란 말은 이 곡의 주제이자 그들이 전하는 한방이다. 결국 그들은 팬들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7년 동안 달려온 그들이 겪었을 그리고 앞으로 겪을 많은 고통을 직접 부딪혀 기록을 깨고자 하는 의지와 도전을 말하는 것이다.


 

 

 

Outro: Ego를 끝으로 이번 앨범이 끝이 난다. 아웃트로는 곡의 마침표라 칭한다. 다시 말해, 소설의 결말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웃트로에서는 인트로와 인터루드에서 끊임없이 물었던 질문에 마침표를 찍으며 그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만든다. 또한 이번 앨범의 제목인 MAP OF THE SOUL: 7이라는 이유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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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는 j-hope의 솔로곡으로 밝고 신나는 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빠른 템포와 박자를 타고 노는 듯한 랩핑은 마치 축제에서 보여주는 페스티벌과 같은 느낌을 준다. 왜 마지막 아웃트로를 축제 같은 노래로 설정했을까? 그 답은 생각해보면 쉽다. 자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고 고뇌하는 과정에는 하루하루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했을 것이다. 비록 답은 우리가 이미 알 수도 있고 혹은 못 찾을 수 있지만, 그 끝에는 그 모든 시간이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이었고 나를 만든 시간이었을 거라는 답이 나왔을 거로 생각한다.

 

'keep goin'now'

'Map of the Soul, Map of the All, That's my Ego'

 

우리가 죽기 전까지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그들도 7년이란 시간 동안 다양한 성과를 만들고 고난을 이겨오면서 결국 지금을 있게 한 나는 과거의 내가 모두 나이기 때문에 존재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던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팀에서 밝고 희망을 담당하는 멤버인 J-HOPE이 총대를 메고 멤버들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말해주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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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the soul 7이 발매되면서 방탄소년단에 대한 위상과 기대는 또 한층 높아졌다.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많은 무대와 곡들을 보면 다음 앨범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필자는 방탄소년단의 팬이기도 하지만 문화 콘텐츠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 세계를 쥐고 흔드는 콘텐츠들을 분석하길 좋아한다. 다른 콘텐츠들을 분석하다 보면 숨겨진 많은 의미를 찾고 그 끝이 보이지만 방탄소년단의 콘텐츠는 찾을수록 다른 콘텐츠와 연결할수록 끊임없이 의미를 찾고 부여할 수 있다. 아마 이런 연결성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울리게 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이 글의 제목 'Rebooting with 7 + 1'은 7년 동안 함께 한 7명의 멤버와 더불어 더욱 견고해진 팬 아미가 함께한 시간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말한 앨범임을 압축한다.

 




[이소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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