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그달라] Music: 샴페인 슈퍼노바①

내 영감의 원천, 오아시스를 그리다
글 입력 2019.05.12 16:3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liam and noel.jpg
illust by. Cho


Champagne Supernova

샴페인 수퍼노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2번째 앨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의 12번째 트랙. 발매일은 1996년 5월 13일이다. 노엘 갤러거가 작곡을 맡았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프랑스에서 싱글발매되어 라디오버전이 함께 수록되었다.



크기변환_edhthg.jpg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음악을 듣는 것은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다.
내가 직접 겪지도, 느끼지도, 심지어 보지도 않은 머나먼
타국의 락 음악을 듣고 있자면 없던 추억조차도 떠오르는 것 같다.

내게는 특히 90년대 초중반의 브릿팝이 그러하다.
스웨이드, 블러, 오아시스, 펄프, 더 버브, 수퍼그라스, 엘라스티카..


크기변환_dfff.jpg
 

그중에서도 오아시스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들 중 하나이자 영감의 원천이기도 한
오아시스의 음악은 치기 어리고
세상 무서울 것이 없는 청년의 패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동시에 매우 서정적이고 시적이며, 그 자체로 아름답다.

나는 여전히 숨 막히고 피곤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의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멋진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그들의 모습을 내 그림으로나마 남기고 싶었다.




에디터 네임태그_김초현.jpg
 



[김초현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Mail : artinsight@naver.com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44
Copyright ⓒ 2013-2019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