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난 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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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배우의 완벽한 호흡. 어쩌면 삼대가 보여주는 이야기이지만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일생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쫀득쫀득한 이야기와 연기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일명 정통체력극이다. 청년과 중년 그리고 노년의 사랑이야기. 코믹으로 승부해서 그런지 이미 매진 된 날도 많다. 웃어 넘길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다.


송재룡, 공상아, 박훈, 정순원, 김나미, 손유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 주인공 중 한명은 순원인데, 옷을 갈아입는 속도가 엄청나다고 한다. 여배우 1명, 남자배우 1명이 나와 3명의 연기를 다 한다. 쉴틈없이 연기하는 이들! 자그마치 100분동안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삼대가 나란히 볼 수 있는 것 같다.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은 연극을 보지 않는데, 삼대가 같이 가서 보는 것은 어떨까?

이 공연은 7월 27일 금요일까지 이어진다.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8시 / 토요일은 4시 ,7시 / 일요일은 3시 , 6시 / 월요일엔 공연이 없다.
- 찾아가는 길 -

우체국보험회관 기분좋은극장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110 광주보험회관
버스 : 상무22, 일곡38, 지원25, 금호46, 518, 상무64
주변엔 야외 음악당과 평화공원이 있다.
(출처 : 검색포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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