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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레퍼토리 가운데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가치있고 소중한 작품을 찾아가는 무대입니다.
베르디의 유일한 실내악곡인 <현악4중주 E단조>는 실내악으로 오페라 무대를 표현해냈다는 평과 함께 현악 4중주 역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차투리안의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는 클라리넷의 부드러운 선율과 함께 흔치 않은 조합의 선율들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오페라 <마농레스코>의 소재로 사용된 푸치니의 <현악 4중주 ‘국화’>는 오늘날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더 많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정통 실내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

푸치니, 현악 4중주 ‘국화’
Puccini, Crisantemi for String Quartet

드뷔시, 피아노 3중주 1번
Debussy, Piano Trio No. 1 in G Major

하차투리안,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
Khachaturian, Trio for Clarinet, Violin, Piano

베르디, 현악 4중주
Verdi, String Quartet in e minor

 

- 출연진소개 -

웨인 린(바이올린), 김수영(바이올린), 김덕우(바이올린), 이선주(비올라),반현정(첼로), 임상우(클라리넷), 지석영(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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