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권혁주

글 입력 2016.08.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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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동유럽의 낭만을 연주하는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다.
떠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의 협연으로
그 색채를 더해나갈 이번 공연에서는 4곡을 감상할 수 있다.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이 서곡으로 연주된다.




권혁주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할 예정이며,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는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이 연주된다.




지휘를 맡은 테오도르 쿠차는 냉철한 분석력과 다양한 표현력,
섬세함으로 잘 알려진 열정적인 지휘자이다.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체코 야나쳌크 필하모닉 지휘자,
베네수엘라 국립 심포니 상임지휘자 등을 역임한 그는
오케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실내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는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 최연소 2위,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등의 성과를 얻으며
한국이 낳은 젊은 거장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전세계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많은 무대에 서고 있다.

이번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인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는 스위스 태생으로,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바바리안 주립 오페라단 오케스트라 등에서
연주 활동을 해왔으며 세계적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국에서는 KBS 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을 역임하였다.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는 1974년 에드워드 피셔에 의해 창단되어
슬로바키아에서 유일하게 클래식만을 고집하는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다.
1977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유럽 국제무대에 첫 데뷔를 하였고,
이후에도 세계적 음악축제에 다수 참여하며 명성을 굳건히 하였다.

세계 곳곳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견줄 수 있을 만큼의 탄탄한 구성력과
완벽에 가까운 오케스트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훌륭한 연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에서의 공연 이후
9월 10일 토요일 목포문화예술회관, 9월 11일 일요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의 지방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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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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