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Memory
저 자 : 김은기, 김경연
규 격 : 국배판 변형(260×260)
쪽 수 : 70쪽
정 가 : 12,000원
출간일 : 2016년4월 26일
ISBN : 979-11-85973-13-5(0365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이야기
분 야 : 예 술
문 의 : 김현태 070-8699-8765
010-8763-8765 / jhyuntae512@daum.net
-작가소개
김은기 : 홍익대학교 서양화전공. 24회의 개인전과 130여회의 단체전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편의 동화와 같은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스노우맨 커플>, <행복한 정원>, <수태고지>등이 있고,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제작에도 참여(2002~2006)하였다.
김경연 : 한양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시절 패션 일러스트 과목에 큰 매력을 느껴, 졸업 이후 패션을 포함한 여러 영역들의 일러스트 작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국민일보에서 운영하는 마이트웰브 사이트에(mytwelve.co.kr) 일러스트를 연재중이다.
-프리뷰
'책으로의 초대'라는 타이틀이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갈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빠져들었다가 빠져나왔다가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초대.
'인상'이라는 게 있다. 첫인상이 있고, 다시 봤을 때의 인상이 있고, 볼 때마다 다르게 보여지는 것들이 있다. 처음 초대를 받았을 때 제목만 보고는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같은,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책인 줄 알았다. 책에 대한 정보를 보고 나서야 컬러링북인 걸 알았다. 첫인상은 소설책이었는데, 제목만 보고 전혀 다른 장르를 상상했다는 게 뭔가 재미있다. 책을 받아 보면 아직 책을 보기 전인 지금과는 또다른 인상을 받을 것이다. 색을 칠해놓고 보면 또 다르겠고, 다른 독자들의 후기를 보면 또 느낌이 색다르겠지?
나는 컬러링북을 사용해보는 게 처음이라 조금 설렌다. 재작년쯤부터 많이 유행했던 것 같은데 딱히 직접 살 만큼의 매력은 못 느꼈던 것 같다. 양심의 가책 없이 책에다 색연필이나 색색의 펜들로 낙서할 수 있는 책! 일러스트 샘플을 보니 나와 엄마와 우리가족의 추억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다. 총 7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니 나와 닮은 그림도 찾을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