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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날 보러와요[연극, 명동예술극장]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by 김혜수 에디터
2015.12.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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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보러와요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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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은 2006년 4월을 기점으로 공소시효가 만료됐지만,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는
      긴장감이 유발된다. 또 무대가 주는 공간적 제한성은
      관객을 사건 안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고
      무대 밖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흠잡을 수 없을 만큼 잘 짜인 극본이다.
      김광림 작가는 모두가 알고 있는 실화의 빈틈을 노련하게 
      빚은 허구로 메운뒤 그위에 오금이 저리는 
      긴장감과 괄약근 마저 풀리는 유머를
      지긋이 눌러 담았다.






      <시놉시스>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 개월째 이어지는 동일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네 명의 형사가 있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엘리트 시인 지망생 김형사, 
      지역 토박이이자 부호인 박형사 
      무술 9단의 조형사 

      네 명의 형사의 용의선상에 있는 세 명의 용의자는 쟁쟁하다. 
      정신병원에서 도망쳐 사건을 일으킨 정신이상자에 관음증 환자 이영철 
      술김에 일을 저질렀으나 꿈 속의 일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남현태 
      사건이 있던 날마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신청한 정인규 

      또, 그들 사이의 두 여인 
      경기일보의 열혈 박기자와 쑥다방의 미스김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날 보러와요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일자 : 2016.01.22 ~ 2016.02.21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 / 토요일: 3시,7시30분 / 일요일: 3시 (화 쉼)

      장소 : 명동예술극장

      티켓가격 : R석 60,000원 S석 40,000원 A석 20,000원

      주최 : 유한회사 날보러문화산업전문회사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문의 : 02-391-8223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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