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사건은 2006년 4월을 기점으로 공소시효가 만료됐지만,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는긴장감이 유발된다. 또 무대가 주는 공간적 제한성은관객을 사건 안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고무대 밖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작품의가장 큰 미덕은 흠잡을 수 없을 만큼 잘 짜인 극본이다.김광림 작가는 모두가 알고 있는 실화의 빈틈을 노련하게빚은 허구로 메운뒤 그위에 오금이 저리는긴장감과 괄약근 마저 풀리는 유머를지긋이 눌러 담았다.
<시놉시스>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 개월째 이어지는 동일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네 명의 형사가 있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엘리트 시인 지망생 김형사,
지역 토박이이자 부호인 박형사
무술 9단의 조형사
네 명의 형사의 용의선상에 있는 세 명의 용의자는 쟁쟁하다.
정신병원에서 도망쳐 사건을 일으킨 정신이상자에 관음증 환자 이영철
술김에 일을 저질렀으나 꿈 속의 일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남현태
사건이 있던 날마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신청한 정인규
또, 그들 사이의 두 여인
경기일보의 열혈 박기자와 쑥다방의 미스김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날 보러와요
-범인은 밝혀질 것인가-
일자 : 2016.01.22 ~ 2016.02.21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 / 토요일: 3시,7시30분 / 일요일: 3시 (화 쉼)
장소 : 명동예술극장
티켓가격 : R석 60,000원 S석 40,000원 A석 20,000원
주최 : 유한회사 날보러문화산업전문회사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문의 : 02-391-8223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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