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첼리스트 양성원, 명동대성당에서 '십자가상의 칠언' 초연

글 입력 2015.05.20 00: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20150516000103_0.jpg
 ▲첼리스트 양성원(헤럴드경제 제공)


첼리스트 양성원,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참여


 첼리스트 양성원이 5월17일부터 2주간 진행된 '2015년 명동대성당 문화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인 하이든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 마지막 일곱 말씀’은 골고다 형장의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남긴 일곱 가지 말을 바탕으로 작곡된 수난곡이며, 명동대성당에서 초연되는 것이다.


<관련기사>




아트인사이트 태그.jpg
 

[이준화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30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