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첼리스트 양성원, 명동대성당에서 '십자가상의 칠언' 초연 글 입력 2015.05.20 00:26 댓글 0 ▲첼리스트 양성원(헤럴드경제 제공) 첼리스트 양성원,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참여 첼리스트 양성원이 5월17일부터 2주간 진행된 '2015년 명동대성당 문화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인 하이든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 마지막 일곱 말씀’은 골고다 형장의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남긴 일곱 가지 말을 바탕으로 작곡된 수난곡이며, 명동대성당에서 초연되는 것이다. <관련기사> PBC뉴스 헤럴드경제 [이준화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