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0)트리오 제이드, 슈베르트 국제 콩쿨 첫 입상 글 입력 2015.02.10 00:03 댓글 0 ▲트리오 제이드 (문화일보 제공) 트리오 제이드, 슈베르트 국제 콩쿨 첫 입상 피아노 트리오 제이드(피아노 이효주, 바이올린 박지윤, 첼로 이정란)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제9회 슈베르트 국제실내악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올랐다. 트리오 제이드는 본선에 오른 전세계의 25개 팀 중 유일한 동양인 결선 진출팀이었다. <관련기사> 문화일보 국민일보 [이준화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