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어 내가 쓴 캘리그라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유명하신 캘리그라피 작가분들처럼 서예과를 나오지도 않았고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사실 불안했다. '내가 정말 캘리그라피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신문방송학과가 전공인 내가 완전히 다른 분야를 직업으로 삼아도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으로 내 머릿 속을 가득 채운 순간들이 있었다.
단순히 캘리그라피가 인기가 많아져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정말 진지하고 소중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런 생각들이 들었던 것 같다.
나는 그래서 더욱 더 캘리그라피 쓰는 연습에 몰두하기로 했다. 걱정에 사로잡혀 시간을 보내기에는 그 시간들이 너무나 아까웠고 겨우 찾은 나의 꿈을 이런 사소한 걱정들로 멀리 보내버리긴 싫었기 때문이다.
"맨날 하면 언젠간 된다."라는 모토로 매일매일 두 시간 이상씩 꼬박꼬박 하기로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따라쓰고 부족한 점을 없애기 위해 계속 쓰고 또 쓰고.
내 친구들은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매일 매일 연습하는 의지가 생겨나냐고?"
그럼 나는 대답한다. "내 꿈을 위한 과정이니까 쓸 수 있어"라고 말이다.
사실 지금도 나는 계속 불안하다. 하지만 글씨를 쓰고 남들에게 전하는 이 즐거움이 그 불안함을 이기고 있을 뿐이다.
꿈을 향하고 있는 길이기에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진짜 꿈을 찾고 그 꿈을 위해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묻고 싶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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